방영숙 이모님 감사해요
성동지사작성자김은아작성일2015-07-25 01:11조회381
이모님^^ 저 우진이 엄마예요.
후기 남기려 하니 눈물이 먼저 나려 하네요…
나이만 많았지 살림도 육아도 완던 초보인 저 에게 이모님은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 셨어요.
매일아침 9시 되기를 기다리면서 잠들곤 했으니까요.
너무 초보인지라 아기 기저귀 가는법도 모르던 저에게 너무 많은걸 알려주고 가셔서 감사해요.
어젠 “이제 나 가고 나면 이런것도 못할텐데…” 하시면서 이불빨래까지 해주시고…너무 감동먹어 혼자 눈물을 훔쳤답니다.
한달동안 친딸처럼 친손자처럼 돌봐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우진이에게 선물해주신 딸랑이도 나중에 우진이 크면 말해줄께요^^ 이모님이 사주신거라고…
완벽한 집안살림에 아기케어 그리고 세세한것 하나하나 까지 챙겨주신 이모님…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먼저나와 인사도 제대로 못할것 같아…여기에 글 남깁니다.
짧지안은 기간 한달동안 너무나 감사했고…씩씩한 우진이 엄마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진엄마 김은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