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차린여사님 고맙습니다
강서지사작성자이현정작성일2015-10-11 02:28조회311
여사님 안녕하세요~연휴로 큰아이가 시댁에갔고 남편이 작은애를 봐주고해서 짬이나서 감사인사차 들렀어요~비도 오락가락하고 제맘도 오락가락했는데 여사님을 생각하다고니 마음이 따뜻해져오네요프로라는게 이런분을 두고 하는말이구나싶게 까탈맞은 저를 하나하나 다 맞춰주시고 본인업무 중간중간에 큰아이도 진심으로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일일히 말하기 어려울만큼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한깔끔 떠는 저때문에 곱절은 피로하셨을텐데 내색한번 안하시고 오히려 웃는얼굴로 한결같이 대해주셔서 끝날때쯤해서는 제가다 죄송해졌더랍니다.고주알미주알 살갑게 말한마디 못건낸것도 같고, 9시간 짧지않은 근무중에 따뜻한 커피한잔 못챙겨드린거 이제와 많이 후회되네요ㅠ 그때는 왜그렇게 예민했었는지.. 마음의 여유가없어 그러한거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여사님~ 제가 저처럼 까탈스럽지않은 수더분한 동생 두명에게 여사님 추천했어요^^시간되시면 부탁드려요~11월1월 두명이요^^금새 쌀쌀해질듯하니 건강조심하시고 혹여나 제가 맘상하게 해드린부분 있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제가 자꾸 찔리나봅니다^^;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