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 이모님, 정말 감사했어요~!
인천지사작성자윤선희작성일2015-10-14 22:37조회404
아이 낳고 혼자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산후도우미 예약도 안 하고 있었는데아이 낳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조리원 퇴실 전에 부랴부랴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조리원 퇴소한 날 와주셨는데,집이 완전 폭탄맞은것처럼 너무 엉망이라 쉬지도 못하고 정리하고 있는데이모님이 좀 쉬라고 하셔서 여차저차 잠 좀 자고 나왔더니이모님이 알아서 정리 싹 해 주셨더라구요.이모님 계신동안 평소에 우리 집보다도 훨씬 깨끗하고,항상 쉬지않고 일하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구요.아이도 너무 이뻐해 주시고, 케어도 잘 해주시고,무엇보다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많이 힘들었는데집정리며 육아며 알아서 척척 잘 해주셔서 이모님 계신동안 정말 맘편히 쉴 수 있었어요~^^이모님이 배려심이 많으셔서 대화도 잘 해주시고,이모님 가시고 얘기할 사람 없는게 제일 걱정되더라구요.집이 청라라 교통이 불편해서 어떤분이 오실지 걱정했는데가까이 사신다고 하니 저도 맘이 편하더라구요^^좋은 이모님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김명옥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