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옥이모님 정말 감사드려요,, 평생 잊지 못할꺼에욤^^
조리원나와서 아기를 너무 요령없이 안다가 팔이 마비가 와서 모유수유도 끈고 분유로 갈아타면서 수시로 빨고 싶어 하는 아가때문에 마음이 약해져 수유텀이 엉망징창이 되서 너무 힘들어하고 있을때 정말 구세주 처럼 짠~하고 나타나주신 우리 윤연옥 이모님 ♡ ♡ ♡ ♡또랑또랑 예쁜목소리로, 이틀만 고생하면 되요~ 하셨는데 정말 기적같이 수유텀을 맞춰주셨어요 수유텀이 맞으니 아가가 찡찡되지않고 푹자고 잘먹고 잘먹고 잘자니 응가도 어른응가처럼 ㅎㅎ 치우기도쉽게 가래떡처럼 하루에 한두번 눈답니다 뽀살하게 살오른 우리 아가 다 이모님 덕분이에요^^정말 자기 아가 처럼 하루종일 아가한테 노래불러주시거나 말걸어주시고 예쁜목소소리와 따뜻한눈빛으로 아가한테 역활놀이 해주셨어요 제가 해보니 삼십분도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정말 애정을같고 저희아가를 봐주시는게 느껴지고 믿음이 갔어요 태열로 오셨을때 정말 고생중이 었는데 이모님이 선물해주신크림으로 정말 신기하게 이틀만에 깨끗이 들어가서 저희 아가 지금꿀떡피부에요 윤이 좌르르하답니다^^ 한참 성장사진남기고 싶을때 피부때문에 속상했는데 어찌나 감사한지 ,, ㅠㅠ항상 30분전에 오셔서 제가 싹 정리 정돈해주시고 윤아랑 인사하시고 제가 먼곳으로 아침 일찍 병원을가야해서 고민할때 냉장고에 붙여논 진찰일자 보시고 먼저 7시까지 오시겠다고 ㅠㅠ 마음편히 정말 이모님 덕분에 이런저런 일있을때마다 외출도 할수 있었네요 처음계획과 달리 계속 연장해서 한달 계셨는데 일요일날 안계실때 빈자리가 어찌나 크게 느꼈는지 남편과 순간순간 쉬지않고 이모님 얘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졌어요,, 살림에서 부터 마음가짐등,, 정말 많은걸 배웠어요,, 이모님이 이것저것 맛있게 하시는데 아프고 입맛이 너무 없어 도통 먹질 못하니 이모님이 집에서 직접해오신 겉절이, 새콤달콤 매실짱아치, 낙지젓갈등, 입맛확돌게 해주셨네요,,그밖에도 음식솜씨 좋으셔서 해주시는것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가시기전에 아가선물로 털모자까지,, ㅠㅠ 이런저런 소소한 마음들 너무 많이 받고 감사한일 너무 많았는데 다 적을수도 없네요 정말 계신동안 너무 편하게 즐겁게 잘보냈어요 엄마가 아파서 많이 안아주지못하고 심적으로 지쳐있을때 이런저런 조언들도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감사하고 사랑해요 친이모 같은 친이모 보다 좋으신 윤연옥이모님^^ 둘째땐 조리원안가려구요~~^^둘째낳아도 와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