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유영자이모님 !! (어느 지점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겠어요..아마도 강서지점인듯해요)
안녕하세요. 이런 이용후기 같은거 잘 안쓰는데, 정말 만족 대만족인 마음이라 후기남깁니다 😀
처음에 산후도우미님을 쓰는거에 있어서.. 살짝.. 망설였어요.. 누군가 내 집에 와서 있는다는게.. 더 신경이 쓰일거 같았거든요. 걱정되는 마음에 지사장님에게 전화로도 어떤분이 오시는지, 성격이 강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도 드리고 .. 까다롭거나 그런 성격은 절대아닌데.. 집에 함께 있어야하니.. 굉장히 까다롭게 굴었던거 같아요;;
근데, 2주 후에는 내가 왜.. 하지 않으려 했을까라는 생각으로 완전 바뀌었답니다.
조리원에서 2주 있었던 기간동안.. ㅍㅍㅅㅅ를 하루에 한번은 했어요.. 그랬는데 집에오니 집이 편한것도 있었겠지만, 이모님의 맞춤식단으로 싸악 사라진 고통…ㅋㅋ 간도 적당하고, 맛도 있고요 ! 원하는 음식도 산모에게 좋다는 음식도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사진이.. 편집이 잘 안맞아서… 죄송)


그리고, 점심과 저녁 사이 시간마다 간식도 주시고요. 차가운거 먹으면 안된다고 과일도 살짝 아주 살짝 익혀주시고.. 번거러운 일인데도 매번 해주셨지요.
아.. 목욕하는 부분도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전.. 목욕이 제일 어려웠거든요.. 이모님이 하시는거 보면 진짜 쉬워보이는데 말이에요 ㅋㅋ 미용실에 가면 미용사들이 드라이를 쉽게 예쁘게하듯….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산모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정말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마음에서 토닥여주시고.. 알려주시고.. 인정해주시고.. 힘든부분까지 다 알아서 케어해주셨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보면.. 아이를 낳고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시작하는 낯선 산모들과 아이에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 중요한 시기에 위로도 받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주시니.. 힘이 솟더라고요.
이렇게, 2주가 금방 지나갔어요.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이것저것 말씀해주시고, 진짜 정말로감사했습니다. !!! 2주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살짝 마음이 뭉클해지는 부분도… 흐흣..
아하 ! 마지막으로 저의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베이비마사지 !! 그리고.. 저도 좋았던 복부와 어깨마사지 ! 짱이였지요. 흐흣 아가가 엄청 그리워하는듯해요.. 
주저리 주저리 좋았던 점을 글로 쓰긴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D 건강하세요 이모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