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정 이모님 감사합니다.
부천지사작성자예린이맘작성일2016-02-17 06:01조회325
조리원2주 퇴소를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첫번째 이모님은 케어는 잘 해주시는데 너무 조용하셨습니다. 저도 우울감이 약간 있는듯 하는데 이모님이너무 조용하시는것 같아 둘이 있으면 기분이 우울해 실장님한테 전화를 해 교체를 요구 했습니다.실장님이 웃으시면서 산모님이 마음이 편해야 하신다며 다음날 오신 이모님이 조민정 이모님이셨어요^^새벽에 우리 예린이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자주 깨고 들썩이고 신랑괴 저는 밤을 꼬박 새우고 신랑은 출근을했는데 이모님이 오시자 저는 구세주를 보는것만 같았어요~~오전에 푹 자고 일어나면 이모님이 음식을 맛깔스럽게 해주시고 ,어떻게 마법을 쓰는것처럼 신랑과 저는 이모님 오신 다음부터 정말 안정을 찾고 푹 쉴수 있었답니다.우리 예린이도 차츰 영아산통이 나아지고 이모님께 아기를 맡기고 잠깐 친구들과 차도 마시고 외출할때기분은 얼마만에 느끼는 황홀함인지……신랑과도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도 가질수 있고 … 우울감이 해소 되는듯 했어요^^이모님의 도움으로 산후 우울감에서 벗어 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정말 이모님의 도움의 손길이 없었다면 그걸 누구에게 풀까요???정말 글로는 표현할수 없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히 이모님이 직접 써 주신 도토리묵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