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희 어무님, 감사해요 ~ 최고!
추운 겨울에 첫째와 2년 터울로 두번째 출산을 하게되었어요.
고민끝에 조리원에 2주 조리 후 집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기로.. 12월에 이사를 하고 1달남짓 지내다가 출산을 햇기때문에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에 적응 해가며 두 아기돌보기와 동시에 살림하는 것이 자신도없었고 친정. 시댁에 부담드리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또 조리원과 다르게 저희 아기에 맡게 케어해주시는 이점도 누려보고 반찬이나 살림노하우도 배워봐야겟다는 생각에 어떤 업체가 좋을까 고민했는데 아이미래가 보건복지부에서 주는 상도 연속으로 탔다고 브로슈어에 나와있고 뭐사은품 그런걸 내세우기보다 산모와 산모가족의 케어 내용에대해서 내용을 담고 있는것같아 결정.
어떤 도우미님이 오시느냐에따라 복불복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너무좋은 분을 만나게되어 편안하게 즐거운 2주 조리하며 지냈습니다.
저희집에오시던 첫날이 기억나요. 제가 첫째 아기를 어린이집 등하원 시켜야하는 것이 너무 걱정이었는데 하루정도는 친해질시간이 필요한것같고 너무추운날이기도 했기때문에 같이지냈는데 신생아뿐 아니라 첫째랑도 너무 잘놀아주시고 살림도 설명도 드리지못했는데도 척척 알아서 해주시구.. 두번째날부터는 오시자마자 안가려고때쓰는 첫째 등원도 달래서 신속하게 해주시고 첫째랑 요기거리.. 집에서 해오신 건강 간식 사랑도 챙겨와주셧어요ㅜㅡ 신생아가 다행히 순하기도 했지만 어린데 동생에게 양보해야하는 첫째가 마음쓰이는 산모를 잘이해해주시고.. 감사했어요.
반찬 밥 설거지 빨래 청소는 언제나 유연하게 물흐르듯이 쓱싹쓱싹 다해주셨고. 제가 처려주신 밥 먹고 설거지 통에 넣으려고만 해도 상에 그냥두라 하시면서 최대한 산모를 도와주셨어요. 또 아기를 봐주시면서 저희 아기특성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2주가 끝난다음에 혼자 돌볼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팁도 알려주셨어요.
또 제가 먹고싶은것을 해주실때 제가 여쭤보면서 요리하는 법도 알려주셨고 아직까지도 한가득 해주고 가신 반찬 덕분에 첫째도 밥도 너무 잘먹고 있어요. 항상 신랑 먹을 것을 염두해주시면서 반찬 해주셧던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배 마사지랑 좌욕도 항상 챙겨주시고 덕분에 배도 쏙쏙 들어가고 젖도 오로도 잘나오고 밑에도 편안해졌습니다.. 이렇게 도우미님 관리를 받아보니 조리원안가고 방문도우미로 한달해도 좋았겟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지만 셋째는 안됨 ㅋ ) ♡
관리사님 다른 산모들도 마니마니 케어해주실수있게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