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이모님감사합니다~
관악지사작성자하연맘작성일2011-07-28 09:00조회1,194
“깐깐한 제 성격에 인사만 하구 지내겠거니 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엄마처럼 보살펴 주시는데 감동했어요..^^
첫째가 딸아이인데, 집안일에, 둘째 아이 돌보는 일에, 잠시라도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딸아이와 잘 놀아 주셨던 모습에서도 진심이 많이 느껴졌어요.
한 두번 잘 놀아 주는 척은 할 수 있지만, 같이 지낸 10일 동안 늘 한결 같다는 것이 관리사님의 성품이 그렇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출근하시면 할머니왔어~라고 우리 아기부터 챙겨주시더라구요.
밥도 제대로 못먹는 저를 보면서 걱정 많이 해주셨구요..
친정엄마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집이 새 집이 됐다고..
제가 집안일,주방일 하는게 늘 서툴거든요..
얼마든지 더 함께하고 우리 아기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지만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눈믈날려고 그래요..ㅠㅠ
언니들이 와서 이모님보고 자기도 산후조리 이모님께 하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꼭 아이미래 추천할께요..ㅎㅎ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하연이랑 찍은 사진도 다음에 올려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