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관리에 대해 건의사항 있습니다.
저는 3월 28일-4월 8일까지 강서지점을 통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산모입니다.서비스를 받는 도중에… 불만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남깁니다.
서비스 관리에 대해 한 마디로 평을 하자면… “실망이 큽니다.”구청에서 추천해주었던 업체였고, 저도 서비스 시작 전에 조리원에서 주변인들에게 추천을 했었는데…추천했던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입니다.
산후도우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서비스 제공 계획서와 서비스 제공 기록지” 소위 “일지”라고 부르시는 서류를 보내주시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저는 이 서류가 서비스 제공 기록지가 종료 2일 전에 도착했습니다.저에게 이런 제공기록지가 집으로 갑니다. 하는 담당자의 사전 설명도 없었고~
아기의 체온, 수면양상, 분유수유 및 모유수유 양, 배변양상과 같이 세세한 부분들을 기록하도록 되어있는데…
종료 2일 전에 사전 공지없이 집으로 보내와서… 첫날 꺼부터 그간 10일간의 내용들을 대충 거짓말로 적는 게… 전문적인 산후도우미 서비스 업체가 해야하는 일이 맞나요?
저희 아이 한번도 체온 측정한 적도… 분유 및 모유수유 양을 체크 한 적도 없습니다.하물며 이런 항목들을 확인하고 관리사님이 따로 적으신 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계약 체결시에 저는 신랑의 식사와 빨래를 추가로 받으려면 금액을 더 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그래서 금액이 얼마 차이 나지 않아서 추가로 냈습니다.그런데 종료 1일전인 오늘.. 관리사님께서 신랑 식사 챙겨주라고 돈을 더 냈다는 걸 오늘 저를 통해 처음 들으셨다고 하네요. 저희 신랑 그 동안 식사 1번 챙겨주셨습니다. 그것도 관리사님이 신랑 휴일이여서 한끼 챙겨주신 거지, 서비스 비용 추가로 포함되어있는 당연한 내용인 줄 모르고 하신 것입니다. 적어도 관리사님이 가시면… 그 집에는 추가 서비스가 뭐가 들어가야 한다등의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다른 걸 떠나서… 아이를 관리한다는 산후도우미 업체에서 이런 식으로 대충 일 처리를 하신다는 점에서 화가 납니다.
적어도 관리사님이 서비스를 시작하시면 그 때 제공기록지를 미리 보내셔서, 철저하게 아기의 위생 및 건강상태를 관리, 기록하도록 하시던가..
아니면.. 부득이하게 우편으로 늦게 도착한다면.. 따로 사전에 관리사님께 체크해야하는 항목을 적으라고 하셔서 아이를 관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