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이모님 감사합니다.
구리지사작성자시후시율맘작성일2016-05-09 00:29조회330
우선 이정순관리사님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어요.출산예정일 몇달전부터 미리 관리사님으로 예약하고 기대감으로 출산후 조리원2주후 이모님과의 만남은 친정엄마같은 푸근하고 편안한 마치 그전부터 늘 같이 생활한 가족같은 느낌…마음넉넉하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랑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셨어요.시간조정에도 늘 웃으시는 얼굴로 응해주시고, 낯을 가려 처음보거나 낯선사람을 보면 아예 투명인간취급하는 큰아이도 얼마나 이모님을 따르는지 어린이집에서 오면 현관문열기가 무섭게 “할머니는?”하고 이모님부터 찾아요.우리 아기를 보시는모습엔 정말 이뻐하며 불면 날아갈까 얼마나 애지중지 봐주시는지 제마음마져 흐뭇해져요,출산후 남편이 왜이리 미운지 사사건건 트집잡게되고 짜증만 늘어가는데이모님의 다독거림과 진심어린 걱정과 부부간의 고민도 들어주시고 한마디 한마디 조언해주신 덕분에 남편도 이해하게되고, 마음도 많이 풀어졌어요 이모님 벌써 이별이예요.항상 밝으시고 상냥하시고, 정리도 잘해주시고 하나에서 열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생각많이 날것같아요.우리 가족모두 이모님께 고맙고 감사함니다.이모님 안오시면 우리 시후는 한동안 할머니 찾을것 같아요. 월요일에도 이모님이 꼭 오실것같은 느낌ㅎㅎ이별이 실감이 안나요.정말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