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는 유명순 이모님 너무 보고싶어요~^^
올해 2월 5일 자연분만하고 벌써 만 5개월이 지났네요..^^셋째다보니 후기를 쓴다쓴다 하면서 시간은 언제 이리도 흘렀는지요.. ^^;;첫째, 둘째는 조리원에서 2주간 조리했었는데..이번에 셋째는 검색 또 검색 비교 또 비교 해보고”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문구에 끌려그리고 유명순 이모님의 후기에 딱!! 결정하고 일찍 예약을 해두었었다.
설날 연휴만 피하길 바랬으나 설날연휴와 겹쳐 지부장님께 몇차례 sos도 요청하고.젖몸살로 새벽에 연락을 드렸을 때도 싫은 내색도 안하시고 친절히 안내도 해주시고설날연휴 집으로 돌아올 때도 이모님 꼭 필요하다 부탁드렸는데..유명순 이모님과 연결되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었다.
이모님과 함께한 한달의 시간.함께하는 동안에도 무수히 감사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전하고이모님과 눈물의 이별을 한 후에도 매일매일 이모님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에첫째, 둘째 때 한번씩 왔던 산후 우울증도 없이 지금껏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신생아케어부터 산모케어 식사준비 등등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 해주시는 모든 서비스는말로 모두 표현하기 부족할 정도로 베스트를 넘어 럭셔리 관리를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산후관리를 넘어 정서적인 부분도 케어해줘야 하는 것이 이모님 일의 하나라며소소한 이야기 벗도 되어 주시고 좋은 이야기도 해주셔서 한달의 시간은 언제나 즐거움이었다.그리고 셋째 아이라 첫째, 둘째 아이와 만나게 되실 때도 어쩜 그리도 어여뻐해 주실수 있는지첫째, 둘째 아이들이 이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에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느낄 수 있었다.첫째, 둘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란말이와 호박전을 저녁 식사때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시느라시간보다 늦게 퇴근하실 때도 있으시고, 아이들과 놀아주시느라 늦게 가시는 경우도 있으셨다.아이들이 잘 먹는다며 반찬은 하루에 10가지 이상 만들어 주셨고가시기 이틀전에도 반찬만 10가지인지 더 넘게 인지 만들어 주시느라 퇴근도 늦으시고.틈틈히 미역국도 냉동실에 얼려주셔서 가시고도 이모님과 함께 있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후기를 작성해야지 작성해야지 하면서도 셋 돌보느라 여유가 생기지 않았었는데몇일전 몸살에 편도염으로 된통 아프고 나니 엄마보다 이모님이 떠오르는건 왜인지..ㅎㅎ자다 말고 후기를 써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몸이 말이 안들어 회복하자마자 모든걸 미루고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우리 막둥이는 등에 들쳐업고요. ㅎㅎㅎㅎ
친정엄마보다 더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관리하고 보듬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글로는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전부 담기가 어렵네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고.. 저희 첫째, 둘째 그리고 저희 신랑이 아직도 이모님 이야기를 한다고..계란말이와 호박전을 매일 해달라 이야기 할 정도로 잘 먹던 아이들이 제가 해주는 건 잘 안먹는다고..정말 보고싶다고 이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항상 건강하시고, 그 많은 사랑 그 많은 긍정 에너지 오래도록 나누시길 바랄께요.. ^^
제 친구도 이번달에 셋째 출산이라 아이미래로 강력추천 해주어 예약했답니다!!!!!!!!!!아이미래로 더더더 발전하길 바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