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죠? 박미순 이모님~
관악지사작성자박진희작성일2011-08-29 09:00조회1,045
“안녕하세요..박미순이모님
이제서야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모님이 가신후로 아기랑 씨름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아이 세명 돌보는게 힘든 일이라며 이모님 퇴근시간 전까진 푹 쉬라고 신경써주셔서 이모님 계신 동안 정말 조리 잘 받은거 같아요…
이모님이 가신 이후로 모유수유도 잘 하고 있구요 아이들 세명도 잘 돌보고 있어요…
먹성 좋은 저희 큰아이 두명 간식까지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이모님 졸졸 따라다니던 둘째가 한번씩 이모님 안 오시냐고 물어봐요..ㅎㅎ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둘째가 제일 불쌍하다고 할머니처럼 챙겨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난번에 전화한번 드렸었는데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바쁘신가봐요
한가하실땐 가끔 전화도 하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전화 다시 한번 드릴께요~
참, 무더위에 가슴마사지 해주러 직접 와주신 지사장님께도 감사드려요~
가슴마사지 받고 뭉친게 많이 좋아지고 기분 탓인진 몰라도 젖량도 늘어난거 같아요..
이모님…. 아기가 떼를 부릴때면 이모님 생각이 많이 나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저도 울아가 잘 키울께요…
안녕히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