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정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아이가 예정일보다도 일찍 태어나서 관리사님을 배치하시기 힘드셨을텐데좋은 분을 보내주셔서 노원지점 담당자님께 감사드려요.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퇴원 후 집으로 바로 왔기 때문에 여러가지 걱정이 있었는데관리사님 덕분에 그 걱정이 다 사라졌답니다.관리사님을 모시기 전에 여러 업체 싸이트 많이 찾아보고 이용후기도 많이 읽어봤는데다들 복불복이라는 말들뿐이어서 어떤 분이 오실까 염려되었어요.그런데 첫날 뵙고 아기한테 대하시는 모습보며 바로 안심이 되더라구요.2주동안 관리사님을 뵈면서 제일 좋았던 건온 신경이 아이한테 집중되어 있다는 거였어요.아기의 건강상태, 울음소리, 피부의 변화, 배변 상태, 영아산통 예방 등등!!특히 아기는 소화기능을 위해서 배를 따뜻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고계속 케어해주신 덕분에 관리사님이 가시고 난 후 지금도 아기가 건강하고 잘먹고 잘 싸고 잘 잔답니다^-^
그리고 산모인 제가 갑자기 속골반 인대가 늘어난 후유증 때문에계속 치료받고 잘 못 걷고 해서 더 신경써주신 덕분에 지금 많이 회복되었어요.특히 모유수유 잘 하도록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관리사님의 마사지 덕분에 젖몸살이 올뻔한 시점을 잘 넘기고 지금도 모유수유 잘하고 있답니다^^매번 맛있고 정갈한 식사도 감사하고좌욕, 좌훈 준비도 성실하게 해주시고제가 많이 피곤할 때마다 아이를 딱! 맡아서 케어해주시고..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조리원 안가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글이 길어지지만 한가지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네요.아기 기저귀를 갈려고 하시다가 아기가 관리사님께 응아 폭탄을 터트렸는데저 같으면 바로 옷 닦느라 정신없었을텐데관리사님이 당황하지 않고 아가한테 잘했다고 하시면서 아기한테 계속 신경쓰시고나중에 후처리를 하시더라구요. 이분이 아기를 대하시는 태도가 늘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던 사건이네요^^
제가 처음에 박진정 관리사님을 뵈었을 때 이모님이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부터 선생님이라고 부르게 되더라구요.너무나 많은 걸 배웠고, 그 중에 특히 아기를 섬세하게 돌보는 마음과 태도!^^우리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한 시간이었구요덕분에 나연이가 지금 더 잘 크고 있습니다.아이미래에도 감사하고 박진정 관리사님께도 감사드려요~~(그리고 신랑이 육아를 돕느라 계속 집에 있었는데 그것 또한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했어요.그런데 신랑 또한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될 아기를 위해서 쉬면서 충전하시고 계실텐데 몸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이 일을 해주세요^^ 저희 둘째 낳게되면 또 만나고 싶네요!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