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형 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전지사작성자황이슬작성일2016-09-08 07:41조회580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예약했던 조리원도 취소를 하게 되었고.집에서 조리할 수 밖에 없었던 지라, 사정상 산후 도우미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도우미로 오신분은 대전 이애형 이모님이셨는데. 열흘동안 정말 친자식처럼 저와 아기를보살펴주셨어요.. 짧지만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이런저런 삶의 이야기들이나,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아침 점심 저녁, 항상 간식까지 챙겨주셨던 이모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처음에는 입맛도 없어서 안먹겠다고 거부했지만, 요리솜씨도 너무 뛰어나서..마지막엔 삼시세끼 모두 이모님 요리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하루마다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전 푹 쉴수 있었구요.여러가지 요리비법도 알려주셨는데.. 막상 가시고 나니 혼자서 그 맛을 못 따라가겠네요..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그동안 정말 감사드렸구요. 이런 글 하나로 제 마음이 모두 전달되진 않겠지만그래도 몇글자 감사의미 전하고 싶네요.건강하세요 ♥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