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자이모님~~저 인후엄마예요^^
관악지사작성자임민정작성일2011-09-05 09:00조회974
“더운 여름이라 산후 몸조리하는게 힘들거라고 짐작했지만 병원에서 퇴원하고 몸조리가 안되어 많이 힘들었었는데
고영자 이모님이 잘 케어해 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초산이라 넘 아무것도 모르는 육아상식에 전 낳기만 하면 다 해결될줄 아는 천방지축 엄마였어요.
바쁜 직장 생활에 베이비 샤워,모유수유 강의도 참석 한번 못한게 넘 후회스러웠는데, 다행히 이모님이 잘 가르켜주셔서 이젠 제법 엄마 답데요.ㅎㅎ
신랑도 이모님께 배워서 목욕도 잘 시키구요..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있어요~
이모님이 열심히 마사지도 해주셨는데 아직 모유양이 너무 적게 나와서 속상해요..ㅜㅜ
끊여주고 가신 돼지족 열심히 먹고 있는데 점점 좋아지겠죠?
그리고 이모님이 끊여주신 미역국 진짜 맛있었는데 왜 제가 하면 이모님이 해주신 그 맛에 뭔가 2% 부족 한것 같을까요??
나중에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이모님 몇일전 전화주셔서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이런저런 당부도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동 받았어요~
좀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추석도 끼고 친정 엄마가 자꾸 오라고 하셔서 연장을 못한게 아쉽네요.
혹시 친정다녀와서도 다시 이모님께 받을 수 있을까요?
지사장님한테 한번 물어볼께요~
혹시 다시 신청하면 이모님이 꼭 다시 와서 도와주세요^^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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