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뿐이었던 제게 희망이었습니다.
일산지사작성자김성임작성일2011-09-08 09:00조회952
“늦은 나이에 첫 출산을하면서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처음 산후도우미 예약할때도 저더러 너무 걱정이 많아보인다 말씀까지 하실 정도로 극도의 불안 상태였는데 좋은 도우미 이모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예정일보다 늦어진 출산에, 생각지도 못했던 제왕절개를 해서연락을 늦게 드려 도우미 이모님이 제 날짜에 못 오시는 바람에, 집에 와서 엄마와 저 며칠동안 무지 힘들었거든요…도우미 이모님의 등장으로 정말 한시름 놓고 편하게 지냈어요.
너무 부지런하시고, 솜씨도 어찌나 좋으신지 어려운 반찬들을 뚝딱뚝딱 만들어 내시는거 보고 정말 혀를 내둘렀네요.
매일매일 전신 맛사지로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시고, 세탁기에 돌리던 아기 빨래를 보시면서 원래 아기빨래는 손빨래를 해야 한다시며 직접 손으로 다 세탁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하루 종일 하시던 집안 일들을 오전중으로 끝내시고는 저희집은 할일이 너무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걸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벌써 혼자 아기보랴 집안일 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오네요.
한미선 도우미이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몸조리 잘하고 맛사지도 매일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금이도 너무 이뻐해 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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