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송파지사작성자지운이 재운이 엄마작성일2017-02-09 02:13조회383
둘째 재운이를 낳고 조리원에 갔다가.. 들어간 조리원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하루만에 박차고 나왔습니다.조리원에서 바로 아이미래 송파지점 실장님께 전화해서 저의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너무 감사하게도바로 매칭을 해주셨습니다. 연휴도 부탁드려야 했던 상황이었는데도 편의를 봐주셨네요..
그렇게 해서 만난 인연이 한영자 관리사님 입니다. 첫째도 집에 있는 터라 이것저것 분주한 상황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첫아이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시며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손도 빠르셔서 부탁드리기 전에 많은 집안일을 묵묵히 해주셨습니다. 하루는 화장실 바닥 청소도 해주셨어요 너무 죄송하게도요..
그리고 또하나 엄마 처럼 푸근하게 이런저런 본인의 얘기도 들려주시고 저의 얘기도 많이 공감해주셔서 조리하는 내내 우울하거나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답니다.마음에 맞지 않는 분과 긴 시간 함꼐 하면 참 불편할텐데 저는 정말 조리하는 내내 편안했답니다.
조리원에 가지 않아서 불안했던 마음이었는데이제는 그때 나오지 않았으면 한영자 관리사님을 못뵐수도 있었겠다 싶어 이것또한 우리 아이의 복이다 생각이 되네요.
내일이면 마지막이 되는 선생님과의 인연이 많이 아쉽습니다.앞으로도 종종 연락주고받으며 지내고 싶네요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