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둘째 아들을 출산 하고 조리원에 2주 동안 있었지만 첫째 아이도 있고, 제왕절개를 해서2주간 산후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을 더 받기로 결정한 후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미래로에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조리원에서 퇴소하는 날 유경희 이모님을 처음 만났습니다.사실 업체가 크고 좋은 말을 많이 들었지만 후기에 보면 잘 맞지 않아서 이모님을 변경하기도 했다는 얘기도 있어서 조금 불안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하지만 이모님과 첫만남에서부터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우선 첫 인상이 그냥 좋았습니다. 말투과 인상과 모든것이 그냥 좋았습니다.지내고 보니 첫 느낌보다 훨씬 더 좋은 분이었구요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엇고 미역국도 질리지 않게 다른 재료들로 끓어주셨어요.반찬도 입맛에 맞았고, 무엇보다 첫째 아이 먹을 반찬도 신경써서 해주신 부분이 정말 감사했습니다.친정엄마와 같이 지냈는데 엄마와도 성격이 잘 맞으시고 첫째와도 눈높이에서 대화해주시고 따뜻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사실 둘째낳고 큰 아이가 혹시 상처받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모님이 둘째를 워낙 잘 봐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어서 그 시간 동안 첫째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첫째와도 잘 놀아주셨는데 알고보니 베이비시터 자격증도 있으셨더라고요.그래서인지 아직도 첫째아이가 이모님 얘기를 하며 보고싶다고 말한답니다.
또한 무조건 이모님의 방식을 고집하시는 것이 아니라 제 스타일을 존중해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많이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청소도 정말 열심히 해주셨고, 특히 부은 다리를 열심히 마사시 해주셔서 부종도 많이 가라앉았답니다.2주간의 조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 2주를 연장했습니다.마음같아서는 쭉 이모님과 함께 하고싶었지만 사정이 안되어 아쉬웠습니다.
유경희 이모님~ 가끔 정말 이모님 해주시던 반찬 생각도 나고 웃으시는 미소가 그립습니다.후기가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두 아이 혼자 키우다보니 정신이 없네요ㅠㅠ어디서나 환영받으시고 잘하고 계시리라 믿어요.축복합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유경희 이모님을 강추강추 드립니다. 후회하시지 않을거예요^^
지점장님 유경희 이모님 베스트로 뽑아주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