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이모님과의 13개월의 추억~
성남지사작성자둥이맘작성일2017-06-27 07:54조회314
우리 둥이들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부터 곧 14개월이 되는 꽉찬 13개월까지 이모님과 함께여서 너무 안심되고 다행인 시간들이었습니다.덕분에 제가 산후 우울감도 빨리 회복하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도 빨리 되찾은것 같아요. 아이가 둘이라 다른 집보다 힘드셨을텐데 한번도 저나 아이들에게 힘든 내색안하시고 늘 밝은 모습으로 묵묵히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너무 오래 시간 함께 하다보니 이모님의 부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섭섭하고 맘이 허전하더니 못뵌지 3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모님이 보고싶어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작게 나온 아이들 끈기있게 잘 먹여주셔서 이젠 통통하게 살도 오르게 도와주신 거 등등 모두 다 감사하고 잊지않을께요~ 아이들이 좀더 크면 이모님과 찍은 사진보여주면서 너희 키워주신 이모야… 하고 알려주려고 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렇게 인연끊지말고 계속 연락드릴께요.. 약속대로 가을에 아이들 데리고 댁에 놀러갈께여^^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