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옥 이모님 너무 그리워요~
손을 많이 타고 예민한 우리 아기때문에 모든 가족이 지쳐가고 있을 때 이모님이 오셨습니다. 이모님께서는 아기를 다루는 데 매우 능숙하셔서, 아기가 첫날부터 이모님에게 안겨있으면 매우 편안해하였고 저보다 이모님과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아기를 사랑으로 정성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첫출산이라 모르는 거 투성이라서, 이모님께서 아기를 케어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지금도 이모님의 가르침대로 아기를 키우고 있답니다. 이모님께서는 매순간 정말 성실하게 모든 일을 도와주셨는데, 음식도 산모인 저를 위해 건강식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셨교, 신랑의 식단도 신경써주셨습니다. 번거로우실법도 한데 미역국도 그때그때 각기 다른 재료를 넣어 끓여주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모든지 만들어주시겠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만들어달라는 요청에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셨답니다.주말 전에는 주말에 신랑과 함께 먹으라며 더욱 신경써 주셔서 이모님 덕분에 굶지 않고 주말을 잘 버텼답니다 ㅎㅎ빨래나 집안 청소는 물론이고, 직장생활하다가 출산을 해서 정리정돈이 안되 엉망인 집안 정리 정돈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제가 뭘 요청하기도 전에 모든 것을 다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태도가 매우 긍정적이시고 성실하셨고,밝으셔서 이모님 오시면 저와 아기 모두 행복했답니다. 저희 부모님을 비롯하여 저와 아기에게 진실되게 정말 가족처럼 잘 대해주셔서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며 100일 넘게까지 이모님과 함께 했답니다. 마지막날에는 저와 저희 부모님 모두 이모님께 너무 정이 들어서 눈물바람이었답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무조건 이모님께 또다시 조리하고 싶습니다. best of best 이현옥 이모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