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향연 이모님…
용인지사작성자최진선작성일2017-07-19 02:19조회256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너무나 무색할 만큼 시간이 후~울~쩍 지나가 버렸네요…첫아이 방학때가 돌아오니 문득 이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지난 겨울 제가 늦둥이를 맞으며 이모님을 뵈었는데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둘째 키우며 허둥대다보니정신없이 시간은 흘렀구여…. 그럼에도 이모님께서 함께 생활하시며 보여주셨던 모습에서 커다란 힘을 얻어아이들 케어하는데 큰 무리없이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주변 여러 맘들을 통해 정보를 같이 공유한다고는 하지만 이모님께서 아이들을 키우시며 겪으셨던 이런저런 경험담은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여..너무나 깔끔하셨던 성격탓에 계시는동안 제가 가사일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완벽하게 도와주셨고 저 또한 늦둥이를 출산했기에 몸조리를 잘 해야 한다시며 시간 날때마다 마사지 한가지라도 더 해 주시려고 애쓰시던 모습에 참 많이도 감사함을 느꼈었는데… 암튼 산모케어나 울 늦둥이 케어하시는 손길이 역시나 할만큼 전문가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던 아주 편안한 시간이였는데…. 정말 그 시간들이 그립습니다.감사한 맘을 표현하는데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혹 이모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맘에 글을 남겨봅니다.
하나하나 다 나열할 수는 없지만 이모님의 훌륭하신 수고가 다른 어느님께라도 제대로 잘 전달되어 이모님께서 하시는 일에 보람이 더해 지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이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