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초보맘의 다짐 ㅋㅋ
본사작성자최 희작성일2011-09-21 09:00조회999
“산모카페에서 우리들 끼리 이러쿵 저러쿵 많은 이야기들을 나눔니다.
우리집에 오신 분은 이렇더라! 너희집은 어떻더냐?
이건해주고 저건 안해주더라! 등등
저두 집에서 조리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조리원에 2주를 있었고
늦은 ‘회복력’ 때문에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산후도우미가 오셔서 하시는 일
안내문을 통해 미리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 속엔 물음표와 느낌표가 공존하고 있었어요.
우리집에 오신 도우미는 어떨까??
첫날엔 제가 좀 서먹하고 낯선사람이 조심스러워 말도 안하고
도우미가 하는 것을 눈여겨 보았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가자미 눈을 하고 물음표를 그리며 있던 제가 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움을 요청했구 도와주러 오신분에게 제가 먼저 마음을 열었어야 하는 건데
먼저 살갑게 말걸어 주셔서 힘이 되었어요.
최선으로 해주신 맛사지 좋았어요.
정성으로 만들어 주신 음식들 맛있게 먹었구요.
사랑으로 지윤이 돌보아 주신것 감사해요.
제가 좀 못된 성격이고 까탈스러워서리~ㅋㅋ
혼자 아기 돌보고 집안 일 하려니 죽을 맛이네요–
집은 늘 어수선하고 신랑 밥도 못챙겨주고 있어요.
케어 받는 동안 느끼지 못했는데 빈자리를 통해 더욱 절실히 느껴집니다.^^;;
“~~카더라”이제 안하려구요안들으려구요.
가르쳐 주신데로 지윤이 젖 잘먹이고 건강하게 키울께요도우미 이모 고마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