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산후풍이 너무너무 심해서 고생하던 시기에 친정엄마까지 편찮으셔서 급히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사실 저는 원래 깔끔하고 예민한 성격이라 안맞는 분이 오시면 더 힘들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성남지사 실장님과 통화하며 무조건 아이미래로에 해야겠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똑부러지는 실장님은 제가 원하는점을 하나하나 메모 하시며 그에 맞는분을 보내 주시려고 애써 주셨고 그렇게 명성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애기 돌보는건 당연히 베테랑 이시고 청소며 빨래며 요리까지 모든게 완벽 하셨으며 제가 특별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정말 친정엄마처럼 저를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청소기를 돌리면 훨씬 수월 하실텐데 청소기 소리에 애기가 깰까 싶어 매일 청소기 대신 걸레질을 수시로 하시고 빨래도 하나하나 손으로 다림질 하듯 펴서 널고 개 주셔서 항상 새옷처럼 깔끔하게 입을수 있도록 해 주셨고 제가 쉬던 방에도 매일 테이프로 이불에 먼지하나하나까지 다 떼 주시고 걸레질 해 주셔서 언제나 쉬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사는 산모 건강에 좋을 반찬들로 그것도 많이 만들어두면 맛없다고 매일매일 새로운 반찬 만들어 주셨는데 조리원보다도 훨씬 맛있고 건강하게 잘 차려 주셔서 지금도 관리사님이 차려 주시던 그 따뜻한 밥이 너무 그립습니다.
애기가 한번에 정량을 먹지 않고 수시로 먹으려 해서 잠도 푹 못자고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그럼 관리사님이 가신 후 제가 너무 힘들다며 조금씩 애기의 수유패턴을 잡아주시고 편안히 재워주셔서 지금은 수유텀도 정확히 잡히고 양도 알맞게 먹으니 잠도 잘자 훨씬 수월 합니다.언제나 산모와 아이의 건강과 청결이 우선이었던 관리사님 덕분에 숟가락조차 못들어 나무 수저를 쓰고 애기는 물론이고 물컵조차 들지 못하던 제가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걸 느꼈고 지금은 거의 회복되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는걸 좋아하는 산모도 있겠지만 저는 몸이 워낙 안좋았던터라 모든일을 묵묵히 알아서 다 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저는 조금이라도 더 편히 쉴수 있었으니 이렇게 회복이 더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늘 한결같을 명성란 관리사님 그리고 직접 뵌적은 없지만 제 까다로운 조건에도 맞는분 찾아주시려 최선을 다해주셨던 안소희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명성란 관리사님은 best of best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