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점 허영자이모님 감사합니다~
저는 10월20일에 제왕절개로 2.64kg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수술 후 회복속도도 좀 느리고 조리원에서도 조금 아파서 집으로 돌아올때 걱정이 많았습니다.11월12일부터 허영자 산후도우미님이 오셨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첫날부터 인상깊었던 것은 오시자마자 신생아를 돌보아야 한다고 화장을 휴지로 지우시는 것이얐습니다.차례대로 설명하면
산모관리 ; 제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아셨기때문에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셔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모님이 계시는 기간에 주변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였는데 이모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면서 심적으로 안정이 되었습니다.
신생아 관리; 아기 목욕, 달래기 , 분유먹이기 , 기저귀교환 등등 저희아기를 돌보는데 있어서 정말 모두 완벽하셨습니다. 이모님께서 중간중간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주면서 조언을 잘 해주셔서 초산모인 저에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맞으러 갈때도 같이 동행해주시면서 아기를 완벽하게 케어해주셨습니다.
환경관리 및 식단관리 ; 아기와 제가 머무는 곳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재료만 준비해두면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식사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음식솜씨도 훌륭하셔서 조리원에 있을때보다 훨씬 식사를 잘 챙겨먹었습니다.
모유수유 ; 저는 분유와 모유를 섞여서 먹이는 혼합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걱정이였는데 이모님이 모유를 먹일때마다 가슴마사지도 해주시고 자세도 잡아주셔서 현재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모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조리원퇴소 직후부터 지금까지 보충해주는 분유양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모유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허영자 산후도우미 이모님 덕분에 조리도 잘하고 아기도 잘 크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모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둘째를 낳게 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