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심 이모님 정말 최고의 관리사세요!!!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초산에 나이가 어려 주변에 맘친구도 없던 초보 중의 초보 엄마에요.
조리원 2주 마치고 집으로 오는게 두려워 퇴소 후 산후도우미를 꼭 쓰겠다 생각했는데
누가 오실지, 좋은 분이 오실지 등 너무 걱정이었어요. 안그래도 좋지않은 기사들이 나올때라….
근데 김길심 이모님 오신 첫 날부터 대박~!!!
살림 위치파악 끝나자마자 제가 먹을 밥 부터 아기케어 해주시는데 완전 베테랑!!!!!
그간의 걱정을 모두 떨치고 이모님만 믿기로 했지요 ㅋㅋ
정말 든든하게 아기와 저 책임져주시는 이모님 덕분에 5주간 걱정 없이 지냈어요.
이모님 오시면 알아서 다 해주시니 저는 들어가 푹 자고요,
가끔은 이모님께 아기 맡기고 외출해 기분 전환도 했어요,
그리고 이모님 손맛담긴 맛난 식사들로 매 끼니 행복했어요 ㅎㅎ 두부 튀김 최고~^^
직접 이모님 텃밭에서 키운 상추도 뜯어와 먹어보라 하시고..!!
특히 아기 대하시는 모습은 .. 감동 감동이었어요ㅠㅠ
안는것 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쉬지않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엄마인 저보다 ㅎㅎㅎ 더 열정적으로 아기 대해주셨네요.
항상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양치부터 옷까지 싹 새로하시고
아기용품 열탕소독은 기본, 주방용품도 다 삶아주시니..
위생적인 면에서 따로 부탁드릴게 없을만큼 알아서 다 해주셨어요 !
덕분에 살림도 많이 배웠네요 ㅋㅋ
주말에 제가 급히 하루 부탁드렸을때도 본인 스케쥴보다 저와 아기 걱정으로 만사 재쳐두고 달려와주셨구요..
정말 친정엄마 보다 더 ㅋㅋㅋㅋㅋ 친딸 친손주처럼 대해주셨어요.
관리사님 잘 만나 몸조리부터 아이케어까지 정말 완벽히 했네요^^
연장한것도 절대 후회없구여.
저도 이 곳 후기 읽어보고 결정했던터라….
저와같은 초산모들께 조금이나마 제 후기가 도움이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