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이모님 넘 감사드려요..^^
일산지사작성자소민맘작성일2011-11-29 09:00조회732
“전현희 이모님~
오늘로서 이모님과 이별을 하게 되었네요..ㅠ
조리원 퇴원하고는 너무나 막막한 심정으로 집으로 온 날
이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사실 저와 같은 산모들이 이모님들께 가장 기대를 하는게..
집에서 아가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산모 역시 아직 덜 회복한 몸도 잘 먹고, 잘 쉬면서 잘 추스리고자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같이 있을때도 남이 아닌 친정엄마와 있는 것 처럼 맘도 편하게..
그런 측면에서 이모님께서 넘 완벽(?)하셨어요!!ㅎ
이것저것 맛난 음식도 말씀만 드리면 척척 다 해주시고..
이모님 계신 낮시간 동안 밤동안 지친 저를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또 아직은 많이 어설픈 주부인 제가 부엌살림이나 청소/빨래 하시는 모습 보구서도 많이 배웠어요..^^
물론 무엇보다도 울 아가를 넘 이쁘게 사랑스럽게 대해주셔서 넘 감사드렸어요..ㅎ
아무쪼록 이제 날도 더 추워질텐데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뵐 수 있길 바라면서..
울 아가에게처럼 다른 아가들에게도 사랑 듬뿍주시길 바래요~ㅎ
감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