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덕 관리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첫째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거의 혼자서 신생아를 케어하느라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둘째때는 임신때부터 어느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하나 많은 검색을 하고 아이미래로를 결정했습니다.그리고 서정덕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 둘째를 돌보는 두달남짓의 기간이 매우 좋은기억으로 남게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도 항상 15분씩 일찍 와주시고 오시자마자 첫째와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둘째는 마치 손주마냥 하루종일 예뻐해주셨습니다. 오히려 엄마인 저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관리사님 계실때는 거의 안지도, 눈을 마주치지도 않았는데 관리사님은 정말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질정도로 힘껏 돌봐주셨습니다. 첫째도 두돌까지 엄마외에는 절대 다른사람에게 가지 않는 까탈쟁이인데 관리사님이 예쁘다, 최고다하시며 계속 살펴봐주신 덕분인지 어느순간부터는 할머니 언제오시냐고 물어보기까지 하더라구요. 사실 첫애가 낯가릴까봐 오히려 산후도우미와 함께 있는 시간이 힘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저도 두아이가 있는 상황에서도 마음껏 샤워도하고 유축도했네요^^그리고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가지, 감자 볶음은 저의 소울푸드가 될 것 같습니다^^ 관리사님이 안계시는 주말에도 신랑과 저는 가지볶음 감자볶음만 있으면 한끼를 해결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계시는 내내 맛있는 반찬을 해주신 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오가시는 길이 힘들고 고되셨을 텐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일찍와주시고 한시도 쉬시지않고 저희아기를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