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같은 관리사님~ 김귀임 이모님 최고입니다.
어머어머~ 완전 저 산모라서 행복해요. 한마디로 산후조리 기간 동안 마법사가 오신 느낌이었네요.첫날 20분 일찍 오시고 6시에 퇴근하시면서 가는 길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주신다고 들고가 주시는 것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종일 계시는데 힘드실까봐 아침에 천천히 오시라고 아기 잘 때 좀 쉬시라고 5시반이면 얼른 퇴근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릴 정도예요. 그래도 한결같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산모와 아기를 살펴봐주시고 도와주시는지 고마워서 후기를 안 남길 수가 없네요.저만 보면 푹 쉬라고 아무 신경쓰지 말고 아무 걱정하지 말고 누우라고 큰애들도 대신 데려다줄게요 이러시고 이따 볼일있으면 마음 편히 보고 오라고~나 있는 동안은 아기랑 잘 있을 테니까 산모님은 아무 걱정말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안심이 되면서 저도 마음의 긴장이 확 풀어지더라고요. 산소같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신 아이미래로 은평서대문마포지점 오영주지사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그리고 아기만 내내 안아주셔도 미안하고 고마운데 아기 보시면서 요리청소빨래 알아서 척척 하시니까 정말 동화에 나오는 요술봉이 있으신 걸까 생각되더라고요. 아니면 홍길동처럼 순식간에 여러명이 되시는 걸까 상상하고요. 저는 가만히 방에서 쉬다가 나오는데 모든 게 다 되어있고 제게 뜨거운 미역국 밥상도 아침점심 보기좋게 차려주시고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매번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질리지도 않았고요. 언제 하셨는지 젖병소독, 아기빨래, 아기목욕, 그리고 남편밥까지! 정말 업고다니고픈 이모님같아요.특히 제가 감탄한 부분은 제일 중요한 아기와의 교감이었어요.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는 거예요. 아이 정서발달과 뇌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끝없이 베이비위스퍼 해주셨고요. 아기도 존중받으니까 편안해서 잘 놀고 웃고~^^ 이렇게 저를 숨쉬듯 편하게 해주시는 산소같은 관리사님 존함은 귀한이모님 김귀임관리사님이십니다. 조리원보다 더 좋았어요.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