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점 고재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7-1.30일 동안 신생아관리, 산모관리 도움받은 민이맘입니더. 요즘 뉴스에 보면 산후도우미들의 안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와서 고민하던 차에 둘째 출산이라 조리원 이용하지않고 자분 후 2박3일 입원하고 집으로 바로 오게 되었는데다행히도 관리사님의 스케줄과 맞아 바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깔끔하시고 노련하시게 대처해 주셔서 열흘간 마음편히 관리받으며 조리했어요.
1. 신생아 케어 / 위생관리 산모가 자는 동안 아기울음소리가 나지않도록 수시로 아기를 살피시며 모유수유로 부족한 부분을 분유수유로 채워주시며 아기의 우유 양을 조절해주시고 꼭 트름을 하기전까진 내려두시지않으시고 트름을 쉽고 편하게 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유용했습니다. 또 관리사님 이용도중 접종이 있었는데아침일찍 출근하셔서 아기 목욕 후 아기의 컨디션을 살펴봐주셨어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전염병인 우한폐렴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스크 착용하시고 보건소까지 함께 동행해주셨으며 접종후 집으로 돌아와서 병원에 갈때 입었던 옷, 싸개등 모두 벗기시고 아기 옷을 새옷으로 갈아입혀주셨어요. 보통 안일하게 생각하는 개인위생인데 섬세하게 신경써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몰라요. 목욕할때도 필요한 옷 가지들을 모두 꺼내두고 아기가 추워할까봐 신속하고 깨끗히 씻긴후에 빠르게 옷을 입혀주셨구요 배꼽이 떨어지지않은 상태에서 집에 오게 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소독도 자주 해주시고 통풍도 시켜주시고 능숙하게 대처해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2. 신생아 빨래 아기세탁기가 있어서 제가 돌려두면 관리사님이 널어주셨고 빨래가 마르면 개어 정리정돈을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큰아이 옷과 분류하여 정리 해주시고 빨래를 넌날은 가습기를 꺼두고 자연 가습이 될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3. 자녀돌보기 첫째아이가 3살이라 완벽한 상호작용이 되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놀이를 주도해주시고 산모가 모유수유중일때 아이와 함께 놀이하며 놀아주셨어요 다행히 아이가 관리사님을 잘 따르고 좋아했어요.
4. 청소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매일 아침 출근 하시면 옷갈아 입으시고 손 씻은후 아기와 인사를 나누고 청소기를 돌려주시고 걸레질까지 해주시며 전날 저녁 사용했던 기저귀와 손수건 등 주변 정리정돈을 해주셨어요 추가로 제가 필요한 부분 이야기 하면 그부분도 말끔히 정리해주셨구요~ 말씀 드리지 않아도 건조기안의 빨래 같은것도 알아서 개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5. 산모식사/산모케어 제가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았는데 식사거르지않도록 도와주시고 직접 담근 김치도 가져다 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산모를 배려하는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 제가 종아리와 발이 많이 부었다고 말씀 드렸더니 오일을 사용해서 다리전체와 발 마사지를 해주시고 황토찜질팩을 대여해주셔서 이용기간동안 집에두고 찜질하며 관리받을 수 있었습니다 .
열흘동안 너무 감사한 일이 많아서 사진을 첨부하려니 폰으로 쓰는거라 불가능하네요. 오시자마자 집안일을 능숙하게 처리해주셔서 낮시간동안 부족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었고 아기 우는 소리 한번 못듣고 열흘이 지나간것 같네요 ~ 셋째를 낳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고재숙 관리사님이 근무 하실지 모르겠지만 추후에도 이용하게 된다면 고재숙 관리사님을 다시 이용할만큼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보낸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