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점 김남숙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수원지점 김남숙관리사님♥
2/18~3/9까지 케어해주셨던 지우네입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3주 잘 보내고 벌써 기간이 종료 되었네요 너무 아쉬워요ㅠㅠ
첫 날, 아가 데리고 집에 와보니 시어머님과 같이 집 청소도 해놓으시고 점심까지 미리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처음 집에 오는 날이라 시어머님, 친정엄마&남동생까지 다 왔었는데 가족들 점심까지 다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아가 봐주셨어요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고는 이름 불러주시며 안아주고 돌봐주셨어요
첫 날부터 죄송하고ㅜㅜ 감사했죠
그리고 베란다에 분홍 꽃 화분이 하나 있길래 뭔가 했더니 관리사님이 준비해주신 선물이더라구요
지금도 물도 주고 햇빛 받으며 예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이렇게 김남숙관리사님은 세세한거까지 신경 써주세요
아침에 오시면 아가 안아주시면서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어땠는지, 맘마는 얼마나 먹었는지, 잠은 얼마나 잤는지 확인하시고 일과를 시작하세요관리사님 덕분에 분유량이랑 수유텀도 기적적으로 잡혔어요!
저는 관리사님 오시면 아가 상태 말씀 드리고 거의 12시까지 기절하듯 잤거든요ㅠㅠ
자고 일어나보면 아가는 기저귀 갈고 맘마먹고 푹 자고 있고 식탁엔 점심까지 다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밥 먹고 있으면 빨래 하시고, 청소 하시고, 아가 깼을때 먹을 맘마도 준비하시고, 저녁도 준비하시고..음식준비, 설거지, 아가케어, 집청소까지 못 하시는게 없습니다제가 다 먹고 나면 그때서야 관리사님 식사를 하십니다 정말 쉴 틈없이 움직이세요
그리고 샤워도 빠르고 깨끗하게 시켜주세요욕실은 춥다며 관리사님 전용 대야, 목욕통에 물 받아서 작은방으로 척척 옮기시고는 문닫고 세수, 머리감기, 몸까지 다 닦아주세요특히 애기들 살 때문에 접히는 부분, 중요부위까지 꼼꼼히 보시고 씻겨주십니다배꼽소독, 바디로션까지 바르고 나서 맘마 먹인 후 둥가둥가 트림 시켜서 또 재워주세요거의 아가케어 끝판왕이십니다
퇴근하시기 전에 제가 먹을 저녁 준비해주시고 남편 오면 뭐는 어디있고, 이거는 이거랑 같이 준비해서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시고, 그날 나온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주시고, 밤~새벽동안 먹일 분유랑 따뜻한 물도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서안방 화장대 위에 올려놔 주세요
이렇게 꼼꼼하고 세심하신 분이 세상 어디에 있대요?.. 아마 없을거에요ㅠㅠ
아가뿐만아니라 저한테도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아가자면 지금 엄마도 자야된다고 걱정말고 자라고 해주시고, 좌욕대야도 갖고 다니셔서 좌욕 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하시고 물도 데워 주세요
특히 저는 가슴통증+모유량은 적음 으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거든요그거보시고는 이모님이 마사지도 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 찾아서 연락도 해주셨어요
덕분에 뭉친 가슴도 풀리고, 모유량도 나아지고 있어요 성에 찰만큼 나오려면 아직 더 노력해야겠지만요ㅋㅋ
진짜 3주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당장 내일부터 관리사님 안 계시는데 잘 할 수 있을지ㅠㅠ저런 기본적인거 말고도 제가 초산이라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매일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제가 당황해서 우왕좌왕하고 있으면 다 해결해주셨어요
매일 아침 9시만을 기다렸는데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또 이용하게 되면 그때도 김남숙관리사님이 오시면 좋겠어요!!!
김남숙관리사님 덕분에 3주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