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이모님 보고싶어요~
정미경 이모님 안녕하세요? 별이네요 별이맘 기억하실까요?
이모님 오시는기간에는 제몸도 회복이 안되서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애기 자는 시간에 조금 짬이 나서 문득 문득 떠올려보니 이모님을 잊을수가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우선 집에 낯선사람 오는게 불편하고 꺼리는 스탈이라 바우처를 쓸지말지 고민하면서 여러군데 상담 받아봤었네요.
그러다가 아이미래 홈페이지 보고 성동지사에 전화를 했는데 실장님이 약간 젊은분 목소리? 그래도 제가 물어보는거에는 친절히 답주셔서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
제가 여러번 전화했죠..ㅎㅎㅎ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모님이 오신날! 첫인상도 너무 젊으시고 조용하신 스탈이신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젊으셔서 40대 이신줄알았어요~ㅎ
거기에 경력까지~저에게 이런분이 오시다니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요청하기 전에 센스있게 알아서 척척 정리하고 치워주셨어요
우리 아기도 예뻐라 해주시고~ 음식도 뭐 좋아하는지 먼저 여쭈시고 요리솜씨가 장난이 아니에요 다 맛있었어요
아이미래에서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 뿌듯하고 내 마음에 쏙 들게 잘해주셨어요
초보엄마이다 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기안는법, 수유할 때 자세 등..도움많이 받았어요~
아기도 잘 봐주시니까 마음놓고 수면도 많이 취했었는데…그때가..그립네요…
아기도 이모님의 편안함을 아는건지 이모님이 안아주시면 울음을 딱 그치고 편안해 보이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정미경이모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와서 글남기는데 저 기억하실런지요~?
엄마로서 많이 배우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어요.ㅋ
좋은 이모님을 만났기에 가능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둘찌 낳으면 또 이모님 부를거에요~그때까지 건강하게 쭉 일하고 계셔야해요ㅎ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실장님도 잘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