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산후도우미 후기입니다~아이미래
이제 다음주면 울 늦둥이 백일을 맞이하네요~하필 코로나19사태와 출산이 겹치는바람에 큰아이 학교도 못가고 생각보다 힘든 몸조리였습니다 -.-;;(나이는 못 속이는거겠죠 ㅎㅎ)저랑 7주 함께 해주신 산후도우미 후기좀 써보려합니다~원래는 건너 건너로 소개받은 다른분이 계셨는데 전화로 물어보니 예약이 다 차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귀찮아서 미뤄뒀던것이 후회스러웠었어요. 진즉할걸.. 소개받은 분이 계신다면 서둘러 예약 추천드려요~^^지사장님께서 같은 등급의 추천할만한 분이 있다며 간단한 프로필을 주셨는데 왠지모르게 신뢰가 가서 실장님 믿고 예약할게요~했습니다. 사실 어쩌면 여기서도 귀찮음이.. ㅎㅎ구정지나 바로 이용이라 날짜 못맞춰주심 어쩌나 걱정했는데 원하는 날짜 잘 맞춰주셔서 다행이었어요.추천해주실때는 남들이랑 잘 맞았어도 나랑도 잘 맞을까??근심 걱정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지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실만 하신 분이셨어요~!정부지원바우처로 3주 예약했었는데 이모님 오시고 사흘째 되던날 4주 연장을 했어요!! 다른분이 채갈까봐(?) 얼른 예약금걸고 연장했었죠~이모님 마음에 든점 열가지도 넘지만 두가지만 써볼게요~1. 근면성실저희집 오시는 7주동안 단 한번도 지각하신적, 먼저 가신적 없었습니다.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오시기는 했지만 러시아워라 자칫 긴장풀면 늦기 쉽상일텐데 몸에배신 근면성실로 정말 편안하게 조리했어요! 신뢰가 가니까 막판에는 친정도 다녀오고 산책도 하고 그랬네요 ㅎ(코로나아니었음 정말 많이 돌아다녔을거에요ㅠ)2.성품일단 조용하십니다. 말수가 적기도 하셨지만 말소리가 차분하시고 다정하셔서 이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큰애가 학교며 학원이며 올스톱이라 종일 번잡스러우셨을텐데 전혀 그런내색없이 김밥도 말아주시고 카레도 만들어주셨어요. 큰애가 이모님을 참 잘 따랐어요 ㅎ
책임감있고 차분하고 아기 이뻐하시면 끝난거 아닐까요?거기에 정갈한 음식솜씨는 덤입니다~^^
사진한장 올려요~^^
이모님 솜씨 엄지 척~!!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