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입니다. 원영애 관리사님
원영애 이모님은 첫째때 저희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겼던 터라 저희가 둘째 태어나고 나서도 큰 고민없이 이모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아이를 맡길 시점에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 때라 좀 예민했는데 자기관리가 워낙 철저하신 분이다 보니 더욱 믿음이 가더라고요) 첫째를 맡길때는 제가 근무가 잦아서 잘 뵙지는 못했는데 둘째때 교대근무 부서로 오게 되면서 이모님과 지낼 시간도 있고 소통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정말 어머니같이 편안하고 친근하시더라고요. 옆에서 아이 돌봐주시는 것을 지켜보면 너무 성실하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것을 보면서 뭔가 이분은 아이돌봄에 철학을 가지고 하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아이가 열나고 아팠을 때는 퇴근하시고 나서도 걱정된다며 연락주시고, 아내가 몸이 안좋을 때는 일찍오시고 또 늦게 퇴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분이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모님이 해주시는 음식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해주셨던 각종 밑반찬과 부추전, 시금치전 또 이모님만의 전매특허 미역국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는데 저 때문에 특별히 넉넉하게 반찬도 해주시고, 제가 좋아하는 된장국과 소고기 무국도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모님덕에 우리 둘째는 지금 살도 많이 찌고 ㅋㅋ 정말 정말 건강합니다.(저희는 셋째 계획은 없지만 셋째가 태어난다해도 원영애 이모님을 선택할겁니다.^^ )이모님 정말 다시금 감사드리고 이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