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자 산후관리사님, 감사드리며 추천합니다:)
저는 예정일보다 1주일 늦게 출산하고 제왕절개 수술로 2주 더 늦쳐진 상황이었습니다. 산후관리사님 배정이 어려우셨을텐데 오영주지점장님이 잘 조율해주셔서 문제없이.. 어쩌면 더 운 좋게 배테랑 산후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복자 산후관리사님 추천 드립니다.
보통 산후관리사님들 나이대가 보통 50~60대여서 이모님이란 호칭을 쓰는데 나이가 40대 중후반쯤 이신거 같아서 이모님이란 호칭은 절대 아니고 언니라는 호칭이 더 근접했습니다. 10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저는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밝게 웃는 얼굴이 좋았습니다. 2주 함께 지내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게 되는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9시보다 조금 더 일찍오셔서 옷 갈아입으시고,
손세척 후 전날 수유기록지 보며 아기 상태나 패턴 파악하시고, 아침 차려주시고, 산모 음식 만드시고, 점심 차려주시고, 아기 있는 공간 간단한 청소(청소기+걸레질), 아기 목욕+열체크.. 당연히 중간중간 아기케어 하시구요. 저는 맘 편히 자고 먹고 쉬었습니다.
저는 분유수유여서 들쭉날쭉했던 수유패턴 잘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첫 아이 육아라 모르는 것들 궁금한 것들 틈틈히 물어보고 배우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음식 솜씨”입니다.
산모건강식 뚝딱뚝딱 빠르게 만들어 주셨고,
먹고 싶은 반찬이나 음식 말씀드리고 냉장고에 재료 사다두면 만들어 주셨어요. 제가 건강식을 선호하는 편이라 더 잘 맞았던거 같아요.
마지막날 제가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들 부탁드려서 혼자 아기 볼때도 며칠은 든든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구운가지+방울토마토+양파+피자치즈+발사믹식초로 만들어주신 음식은 저도 배워서 가끔 아침으로 간단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산후관리사님 부를까 말까 고민 많았는데 너무 잘 선택한거 같아요.
아이미래로 지점장님과는 전화통화만 했지만, 신뢰있는 상담과 적절한 연결 해주셨고, 무엇보다 제가 운이 좋아 “김복자 산후관리사님” 만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산후관리사님 오셨던 2주가 너무 그립네요~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