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귀자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귀자 산후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이모님과 동대문지사 매니저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평소에 안쓰던 후기까지 이렇게 남기게 됐네요.
아이미래 업체는 육아선배언니들에게 추천받아서 알게 됐습니다. 워낙 정보력이 뛰어나고 꼼꼼한 언니들이 추천을 해준 업체라서 다른 곳이랑 비교도 하지 않고 아이미래로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초산인데 양가 어머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출산 전에 많이 막막했었는데 아이미래로에서 정말 실력이 뛰어나신 베스트 관리사 이모님을 배정해주셔서 산후조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모님께 2주만 도움을 받으려 했었는데 신귀자 이모님이 워낙 꼼꼼히 잘해주셔서 아이가 113일될 때까지 약 15주간을 도움을 받게 됐네요.
사실 재정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는 비용이였지만 산후조리를 잘못하고 큰 병이 생길까 싶어 쓸데는 써야 한다 생각하고 이모님께 오래 도움을 받았네요. 명품백 하나 안 사고 내 몸에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15주 계약이 끝나고도 4주 더 연장하고 싶어했지만, 지사에서 워낙 신귀자 이모님을 지정해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쉽게도 한달 더 연장은 못했네요. 그래도 이모님께서 아이를 백일넘게 잘봐주셨고 이모님 밑에서 육아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이제 저 혼자 어려움없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잘 크고 잘 노는 아이를 보면서 고생하신 신귀자 이모님 생각이 많이나요. 앞으로 둘째를 낳는다면 다시 한번 신귀자 이모님께 산후조리 부탁드리고 싶어요. 사실 둘째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이모님도움을 받으면서 가장 힘들었을 생후 100일기간을 수월하게 보냈더니 둘째 욕심도 생기네요.
개인적으로 출산 전까지 유치원에서 오래 일했었기때문에 아이 돌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죠. 그래서 내 아이는 경력이 많으신 전문가에게 맡기고 싶었습니다. 첫 날 이모님을 뵙고 이모님이 깔끔하고 센스있게 일을 잘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껴져 안심이 많이 됐습니다.
저의 성향상 정리정돈이 안되고 산만하신 분들과는 함께 하는 게 힘든데 신귀자 이모님은 항상 모든 일을 차분하고 책임감있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혼자 외로웠을 수도 있었지만 이모님이 편한 대화상대가 되어 주셔서 산후우울증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모님의 각 잡힌 살림솜씨를 보면 힐링이 되는 기분도 들었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아이방와 거실, 냉장고를 보면 이모님은 이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위생관념과 안전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신생아 아이를 돌보는 일이기 때문에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무척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부족한 수면을 보충할 수 있고 또 외출도 가능해서 정말 좋았네요. 조리원보다 내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니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잘 자고 일어나서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맛있는 밥 챙겨먹고 쉬니깐 따로 산후 마사지나 피부 관리를 받지 않았어도 16킬로 쪘던 몸무게도 임신 전으로 금방 회복이 됐네요. 역시 잘 자고 잘 먹는 게 보약인 거 같습니다.
오전 오후에는 이모님 덕분에 잘 쉬고 체력을 보충해 밤에는 혼자 아이를 돌볼 수 있었습니다.남편이 아무리 도와줘도 모유수유하는 생후 1~2개월 아기 돌보는 일은 거의 엄마 몫인거같아요. 이모님 없었으면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쳐서 남편이랑 많이 싸웠을거 같아요. 그래서 저보다 더 남편이 신귀자 이모님과 계약이 끝나는 것을 더 아쉬워했던 거 같습니다. 모유수유 또한 이모님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희 아기는 다른 아기들에 비해 작게 태어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뱃골이 작아서 수유하는 게 초반에 너무 힘들었고 젖병도 잘 물지도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었네요. 조리원에서도 수유시간만 되면 스트레스 많았습니다. 방에서 혼자 아이를 데리고 수유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 자세를 잡아야 할지 몰라 혼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내 집에서 편하게 이모님이 매 수유시간마다 도와주시니깐 자세가 금방 잘 교정되면서 아이도 직수에 차츰 차츰 적응이 됐습니다. 또 이모님이 젖병으로도 꾸준히 먹여주셔서 이제는 아기가 모유도 잘먹고 분유도 가리지 않고 잘 먹네요. 아기가 잘 먹지않으면 엄마인 저 보다 더 고민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강구해서 수유를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살이 제법 포동포동 찌고 뱃골도 커져서 수유량도 많이 늘었습니다.
며칠 전에도 아기가 이제 잘먹고 있는지 궁금하시다고 연락이 오셨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아기를 예뻐하고 걱정해주시는 이모님이 또 계실까요?
이모님과 마지막날 아기와 작별인사를 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아기얼굴을 제대로 못 보시던 이모님을 보고 저도 눈물이 날 거 같았어요. 우리 아기가 이모님을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저희 부부는 신귀자 이모님의 수고를 잊지는 못할거같네요.
전문가 느낌에 책임감 있게 아이를 돌보고 깔끔하게 살림을 도와주실 수 있는 산후도우미를 찾는 분이 계신다면 신귀자 이모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