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로 산후도우미 2주 받은 후기입니다^^
병원비 아껴서 조리원에서 2주간 vip로 맛사지 원없이 받고 집에서도 2주간 산후도우미를 받은 출산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좀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신랑의 공항공사 이직으로 제주도에서 영종도로 이사와 영종도 신제*산부인과에 다니다가 제가 목요일 임당검사 후 코로나19 확진자 부부가 제가 다녀간 다음날인 금요일에 다녀갔고 그 후 다니던 산부인과가 폐쇄되었단 소식에 임당 재검을 일주일 후 받아야 되는 상황에 앞이 깜깜하더라구요ㅠ 이사온지 얼마안되 아는 곳도 없어서 영종보건지소에서 안내교부 받은 인천가족보건*원 책자가 있어서 전화를 하고 임당재검을 받을러 갔어요~ 거기서 저와 같은 둘찌 엄마들 두분을 만났는데 임당재검비가 첫째 때 다른 곳에는 십마넌이 넘었는데 저렴한 비용이여서 이곳으로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임당재검비가 나왔는데 이만오천원도 아니고 2,500원이 나와서 제 눈을 의심했고 정말 금액이 혜자스러웠어요^^ 임신초기검사나 임당검사, 임당재검, 막달검사 비용이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많이 나와서 여기 가족보건의*이 저렴해서 많이들 하신다고 했어요^-^ 1호, 2호 붕어빵설ㅋㅋ 몬냄이 둘이예요^^” 연세가 있으시지만 경험 많고 실력 베테랑으로 남자원장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맘편히 둘째를 가족보건의*에서 낳았습니다^^ 첫애 때 4일 진통하다가 아이가 내려오지 않아서 서귀포에서 한라산 넘어 제주시로 1시간을 516도로 타고 긴급으로 제왕수술을 들어갔는데 둘째는 그냥 제왕으로 당첨!! 첫째도 38에 3.48로 낳았는데 둘째는 42 노산이지만 2.9키로에 무사히 잘 낳(?)았고 첫애때는 삼일지나서야 일어나 움직였는데 둘째는 하루지나 이틀만에 움직이고 화장실도 갈 수 있어서 정말 선생님 실력이 있으시더라구요^^ 가족보건의*에선 페인버스터가 없어서 첫애와 같이 무통만 달았는데 회복이 아주 빨랐어요~ 5박 6일 첫애 때 제왕 후 1인실 병동이 나지 않아서 4인실 병동을 혼자 5박6일 썼었는데도 그 때 병원비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90만원에서 120사이로 기억하는데(1인실을 썼다면 120~140사이)여기 가족보건의*에서 5박6일 지내는 1인실 병실가격도 산모식도 제왕수술비도 모두가 공짜고 출산축하 선물로 페널로페 기저귀도 큰것도 선물로 주셨어요^^ 너무 고마워서 감사하면 2만원만 기부금(아이를 낳았는데 병이 있는 그런 아이들 수술비용을 이 기부금으로 후원해준다고해요^^)을 받고 있다하여 기부하고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해주셨지요^-^ 무사히 퇴원 후 검암에 있는 엄마*산후조리원에서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사지실장님, 아이봐주시는 관리사님과 조리실 이모님, 청소해주시는 이모님까지 모든분들이 정말 좋으셨어요~ 산전마사지를 두번 서비스로 받아봤는데 제가 대학3학년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허리 척추 5번뼈를 빼고 ㄷ자로 티타늄이 박혀있고 왼쪽다리는 심을 박았다 빼는 큰 수술을 한적이 있어서 허리에 좋다고 수영과 자전거를 의사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사이클을 10년간 탔었고 자.출(일주일에 두세번 왕복 105km 자전거 출근)했는데 킥보드 아이 갑.툭.튀로 아이피하면서 넘어지면서 왼쪽팔 인대파열이 와서 도수치료도 받고 잘한다는 곳에서 허리교정도 받고 마사지도 여러군데서 받아봤는데 여기 *마품에 있는 마사지실장님 진짜 실력이 있으시고 2주간 있으면서 저포함 맛사지 받은 엄마들이 8키로는 몸무게를 빼고 나갔어요^^ 막달 몸무게 79에서 저는 9키로가 빠져서 70으로 나왔고 집에 와선 69키로로 임신전 몸무게를 되찾았습니다. 지금은 모유수유 직수인데 먹는거 관리를 좀 해서 애 낳은지 39일이 됐는데 65에서 69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첫애 땐 관리를 안해서 55사쥬였다가 77로 되었는데 둘찌 낳고선 관리를 좀해서 3개월 후엔 고정몸무게로 되기 전 65안으로 끊어볼려고 합니다^^!! 조리원을 떠나서 집으로 와서 친정어머니표 산후조리 일주일 후 어머니가 가시고 아이미*로산후도우미에 미리 한달 전에 연락해서 맘카페에서 알게되 후기 좋은 관리사님으로 추천받아 뵙게 되었어요^^ 첫애를 위한 계란말이부터 감자조림, 감자볶음등등 안매운 반찬과 비오는 장마의 연속으로 센스있으시게 김치전, 감자전, 닭가슴살로 만든 전까지 제가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어놔서 아무튼 최고였어요!! 오징어가 있었는데 5살 첫애도 먹을 수 있게 간장으로 해주셨어요^^ 간식으로 이렇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군고구마랑 오징어도 해주셨어요ㅠ감동~ 감동♡ 냉장고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저희 친정어머니보다 음식이 더 맛있고 집안 청소와 아이옷 빨래도 잘해주셨어요^^ 수유텀을 생각해서 계획있게 목욕도 다음 수유하기 30분이나 한시간 전에 목욕을 오후 2~3시에 개운하게 시켜주시고 나오면 배가 고프니 바로 수유 할 수 있게 수유자세도 잡아주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가족보건의*에서 무료로 제왕절개 후 2주 조리원과 아이미*로 산후도우미로 첫애가 동생을 안아보고 싶어했는데 저희 부부라면 혹시나 다칠까봐 시도도 못해볼일을 관리사님이 이렇게 알려주셔서 5살 첫애가 동생을 안아서미워하는 맘보다 예뻐하게 해주셨어요^^ ♡ 매번 끝나면 놔두시라고 했는데도 집안 재활용품을 들고 퇴근해주시고ㅠㅠ 집에 쌀이 떨어진 적이 있는데 며칠 후면 어머니가 붙여주신 쌀이 들어오는데 사기도 애매한 상황에 이모님이 본인 집에 쌀도 들고 와주시고 카레가루가 있어서 카레해주신다며 고기는 집에 쇠고기만 있어서 있는 걸로 해달라고 했는데 카레는 돼지고기가 맛있다면서 담날 카레에 쓸 돼지고기도 사다주시고ㅠㅠ 알뜰 살뜰 챙겨주심에 무한감동이였어요 ~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진짜 친정어머니보다 더 잘 케어해주시고 맘도 몸도 편안히 잘 조리하다 어제 2주가 끝나서 왜 3주 안했나 후회막심입니다ㅠㅠ 7년간 경험많으신 분이고 너무 좋으셔서 돈만 아니라면 집으로 들이고 싶은 관리사님이세요~^-^ 인덕이 많아서인지 좋은 이모님을 만나 맘도 몸도 편히 조리를 하였어요^^ 이상으로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https://cafe.naver.com/imsanbu/51618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