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다정한 마영*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5개월간 저희 아기 사랑으로 돌보아주신 산후관리사님 추천드리고자 글 씁니다.
(은평지점 마영* 관리사님입니다.)
<코로나 철저하게 조심조심>출산을 앞두신 산모님들 무엇보다 코로나가 제일 걱정이시죠?
저도 셋째 출산이었기에
혼자할 자신은 없고,
코로나는 걱정되고 고민이 많았어요.결론적으로는 마 관리사님은 저보다도 더 조심하시고,
코로나 관리에 철저하셨어요.기본적인 마스크, 손씻기 등 개인 위생 등등은 당연히 너무 꼼꼼하게 하시고,
상황이 심각해질때는
출퇴근도 도보 또는 자차로 하시면서 신경써주셨습니다.
요즘도 상황이 심각해지니 마스크도 94를 쓰고 다니신답니다.
<아기케어와 집안일>아기케어는…그저 감동입니다.
아기 진심으로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아기에게 맞춰서 많이 안아주시고, 놀아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10년 경력”에다가 “섬세함과 센스”가 타고 나신 분이라
아기가 불편함없이 케어하시는것이
셋째 엄마인 저보다 백배 나으셨어요.
또 잘 먹이는거랑 몸무게 느는거에 저보다 더 신경쓰세요 ㅋㅋㄱ집안일은 기본적인 청소, 빨래, 설거지 등 매일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매일 오전에 환기와 함께 청소기, 주2회는 걸레질, 등등
요일과 시간을 규칙적으로, 루틴있게 해주시니까
예상가능한 일상이 저는 참 좋았어요.기본적으로 깔끔하세요.
저도 청소에 약간 집착하는 편인데^^
불만 없을정도로 깨끗하게 해주셨어요.아기가 잘 놀거나 잘 잘때는 집안에 구멍난 다른 일들도 도와주셨어요.
(죽어가는 화초 살리기, 묵은짐 버리며 방정리 등등)
물론 아기케어가 우선이기에 이점은 상황에 따라 맞춰서 해주실거에요.
<산모관리와 큰아이들케어>사실 코로나사태로 큰 아이들 둘이 거의 집에 머무르면서
조리를 하기 힘든 상황이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엄마를 계속 찾으니,
낮잠을 오래자거나 실컷 쉴 수 있는 날이 드물었습니다. ㅠㅠ그래도 관리사님이 어떻게든 쉬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점심식사 이후엔 낮잠 자게끔
큰 아이들 둘까지 케어도 해주시고요.
엄마 쉬어야한다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큰 아이들 마음 읽어주시고,
아이들 다루는 방법도 정말 지혜로우셔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노산에 몸도 좋지 않고,
아이들과 너무 오래 함께하느라
몸도 마음도 참 힘든 시기였는데
관리사님이 정신적으로도 많은 위로를 해주셨어요.남편보다 친구보다 누구보다도 따뜻한 말씀에
눈물 흘린적이 여러번이에요.
큰 아이에 대한 고민, 남편과 갈등 있을때 등등
나중엔 제가 수시로 고민 상담을 했어요.^^
항상 너무 따뜻하고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셨어요.그야말로
산후에 “몸”과 “마음”을 조리하고 추스르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음식>마지막으로, 관리사님의 특기가 음식입니다.
정말 해주시는 것마다 너무 맛있어서
조리원 나왔을때보다 오히려 살쪘어요 ㅠㅠ간이 심심하면서도 깔끔하고,
보기에도 예쁘고,
모든 요리가 전문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어요.애들 음식도 정말 잘하시구요,
그냥 음식은…정말 최고에요.먹고 싶은 것 말씀하셔도 되고,
있는 재료로 알아서 뚝딱 반찬해주시기도 하고요.
3월에 출산 앞두고 코로나 사태 터지고,
아이들은 등교, 등원도 하지 않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관리사님 덕분에 무탈하게 힘든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었어요.차분하시고, 교양있으시고, 고우시고, 체력은 짱짱 좋으시고!
(아, 다른 관리사님보다 젊으세요)
너무나 감사했던 관리사님이
좋은 산모님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긴 글을 씁니다.
만나시는 분 진짜 행운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