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이숙자 이모님 완전 좋아요!
자연분만 하려고 하다가.. 아기 탯줄이 눌리는 바람에 급 응급제왕절개 했습니다 ㅜㅜ 뉴스에 산후도우미 하도.. 말이 많아서 사실은 안하려고 했었는데 응급제왕하면서 몸이 많이 힘들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조리원에서 급 신청해서 산후도우미 신청하게 되었어요~ 인터넷 폭풍 검색 후 중랑 노원 **미래로라는 산후도우미 업체 알게 되었고, 업체에서 이*자이모님 추천해주셨어요~ 첨에 어색할까봐 너무 걱정했는데,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구요. 둘째날부터는 방에 들어가서 푹 잤어요 ㅋㅋ 그리구 무엇보다 아기를 넘 예뻐하서서 제 아기를 잘 봐주시니 저는 편하게 몸조리를 할 수 있었어요. 음식도 잘하시고, 깔끔하셔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모님 오신지 2-3일 뒤에 더 연장하고 싶어서 바우처 신청했는데.. 이미 신청된거라 구청에서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넘 아쉬웠어요. 담엔 최대로 신청할거에요 저는 주변에 아기낳은 친구가 없어서 육아 멘붕 상태였어여 ㅋㅋ조리원 퇴소한 날… 신생아는 배고플 때마다 먹이라고해서 먹였더니 아이가 30분에서 1시간씩 깨더라고요 ㅠㅠ 알고보니 조금 먹고 자고 배고프니 다시 일어나고 그랬던 거였어요 ㅋㅋ 이모님이 오신 첫 날 상황을 다 말씀드렸더니 수유텀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아이를 보고 천천히 수유텀 잡으시더라고요ㅋ. 지금 60일차인데 140씩 4시간 간격으로 잘 먹이구 있어요(참고로 전 완분) 도우미이모님 없었음 ㅜㅜ 전진짜 육아 멘붕이었을거에요.. 이모님 하시는 거 보고 지금은 어설프지만 ㅋㅋ 육아 잘하고 있어요. 초산맘들은 여러 모로 ㅋㅋ 산후도우미 꼭 하세요 정말 도움됩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