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신 김연옥 관리사님♡ 최고에요!!
관리사님 종료된지 두달이 되었는데 이제야 겨우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네요 관리사님이 안계신 두달은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ㅎㅎㅎ
김연옥관리사님을 만나뵙게 된 것은 우리 둥이들의 인복이고 정말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일단 저는 다른사람을 쓰거나 심지어 시어머니를 부르는것도 넘 힘들다 생각하고 안쓰고 싶었지만 쌍둥이에다 초산이라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 너무 두려워서 정부지원으로 신청하게 되었어요. 처음 알아보러 여러업체에 전화했을 때부터 쌍둥이다보니 가능하다고 하는 곳도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지사장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조리원퇴소일보다 늦게 가능하다고 했지만 그 일정에 맞춰서 서비스를 받기로 결정하고 첫 한달은 저희친정엄마아빠와 저와 남편이 발을 동동구르며 너무너무 힘들게 육아를 했습니다. 그리고 30일만에 관리사님이 오시자마자 조리원에서도 느낄수 없는 천국이 시작되었어요 ㅎㅎㅎㅎ
일단 관리사님은 항상 일찍오셔서 집안정리와 환기.청소.빨래 등을 해주셨고 손이 정말 빠르셔서 같은 시간동안 제가 할 일의 3배는 하셨던 것 같아요^^;; 항상 애기들 물건은 일주일에 한번씩 전부 세탁 청소 해주셨는데 저희집 거실에 깔린 장판까지도 들어서 청소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힘든 산모의 마음도 항상 먼저 헤아려주시고 편하게 있을 수 있게 늘 배려해주시고 힘들땐 위로와 격려도 많이 해주시고 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때론 친정어머니 처럼 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십수년간의 경험에서 비롯된 아기들의 발달상태나 필요한 교육. 수면교육 등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아기들에게 맞는 방향을 제시해주셨어요. 또한 1.7키로와 1.2키로의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이 관리사님이 오신지 약 3개월만에 평균체중을 따라잡았고 2개월만에 수유텀도 잡혀서 하루 4~5번의 수유만 하게 된 것도 너무나 놀랍고 감사한일이었습니다 ㅎㅎ
또한 수면교육에 대한 방향과 현실에서 필요한 다양한 방법들을 직접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되었고 항상 일관되게 아기들을 재워주셔서 아기들이 꼭 안아주지 않아도 잠을 잘자게 되었고 이제는 스스로 잠드는 아기들을 볼때마다 관리사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거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관리사님은 제가 있으나 없으나 항상 아기들을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아기들을 돌보는 것을 행복해하시며 하나의 인격체로서 믿고 존중하며 대해주시는 점도 넘 좋았습니다. 또 아기들을 위해 본인이 귀찮으실 일들도 미루지않고 늘 먼저 하셨으며 오히려 저보다 노래도 많이 들려주시고 책도 많이 보여주시고 몸놀이도 많이 해주셔서 아기들이 관리사님을 저보다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관리사님께 둘을 맡기고 부부끼리 외출한 적도 수없이 많았는데 이제는 관리사님이 안계시니 두명을 혼자서 어떻게 무리없이 다 잘보시고 집안일까지도 해주셨는지 넘 감사하고 놀라움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명 아기만 놓고 집을 나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심심하셨다고 하셔서 너무 놀란적도 있어요…^^; 그만큼 능력도 체력도 애정도 넘치시는 우리 관리사님이십니당
김연옥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신다면 수면교육이든 수유텀과 수유양 교육 등 믿고 맡겨주시면 폭풍성장하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그래서 주변분들에게 저희 관리사님은 감히 육아의 신이라고 불릴만한 분이라고 늘 소개했었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았지만 6개월동안 관리사님과 함께 아기들을 돌보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고 앞으로도 교류할 수 있게 된 것도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저에겐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잊지못할 시간과 인연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도 많이 뵙고 싶고 그렇네요.. 사랑합니다 김연옥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