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잊을 김봉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수원지사작성자은우엄마작성일2020-10-15 02:07조회295
김 봉신 관리사님, 저희집을 떠나신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도 관리사님 목소리와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어서 아이미래로에 예약드릴 때 무작정 좋으신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정말 운이좋게도너무너무 좋은 분이 오셨어요.친정엄마처럼 제가 가장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든시기에 버팀목이 되주시고 아기가 아픈것같아 여쭤보려고 실례를 범하고 밤에 문자드리면 한밤중에도 방문해 주시려고 하셨어요.아기를 사랑해 주시는게 눈에보여 저도 마음놓고 쉬면서 몸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음식솜씨도 너무 좋으셔서 매일 레스토랑에 온 것처럼 식사도 했고 모르는것 투성이였는데 육아괁련해서 도움도 많이 주셨습니다.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시고 아직도 그기간이 그립습니다.그 외에도 사적으로도 너무 많이 베풀어 주셨는데 전부 나열하면 혹시나 앞으로 일하시는데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을것같아 여기까지만 후기남기려고 합니다.관리사님께는 제가 수많은 산모 중 한명으로 남겠지만 저에게는 평생 잊지못할 너무 소중한 분으로 남으셨어요.
최근에 뉴스에서 어떤 관리사님이 신생아를 학대하는 영상을 보고 제가 정말 좋은분만나 다행이었다고 또 느꼈어요.다른 엄마들께도 관리사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소개해드리고 싶어 한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렇게 후기로 남겨봅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