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숙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종숙 이모님과 헤어진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기돌보는 일이 아직도 서툴어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제서야 이용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11월 15일에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은 후 바로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는데
임신기간동안에 이런저런 어려움이 발생하다보니 경황이 없어서
조리원만 예약을 해놓고 산후관리 이모님 예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때까지 산후도우미 예약을 안한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구요
다른 산모들이 그렇게 임박해서 예약을 해도될지 같이 걱정해줄 정도였어요
부랴부랴 친정엄마 친구분께서 아이미래에 전화해 보라고 알려주셔서 예약을 마쳤고
예약을 너무 늦게 한 탓에 돌봐주실 분이 안계시면 어쩌나 오시더라도 어떤 분이 오실까 등등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운이 참 좋았나봐요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훌륭하고 좋은 이모님을 만나게 되어서
2주내내 아니 2주후 지금까지도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가지라도 산모한테 더 해주고 싶으시다면서
정말 종종걸음으로 열심히 저와 아기를 돌봐주셨어요.
항상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기 대해주시고 칭얼댈때도 베테랑답게 금방 해결해 주셨어요.
제가 먹을 음식은 얼마나 정성스럽게 해주시는지 제가 2주동안 너무 잘 먹어서 건강도 많이 회복되고
좋은음식을 먹고 가슴마사지까지 잘 받아서 젖이 잘 나오니 울 아기가 폭풍성장을 이루었어요.
소아과 선생님도 인정할 정도였답니다.
저희 집에 개미가 많은 걸 보고 아기 있는 집에는 개미같은 해층 신경써야 한다면서 이모님 집에 있는
개미약까지 가져다가 뿌려주셨어요저희 집 일을 이모님댁 일처럼 신경써 주시고 진심으로 저와 울 애기
돌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하루종일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움직이시며 여러가지 일을 후다닥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원더우먼이 따로 없구나
생각했습니다산후조리원에서 아기 돌봐주시는분 음식해주시는분 피부관리 및 마사지 해주시는 분 청소해주시는 분
육아 상담해 주시는 분 등등 모두 따로 계시는데 이 모든일을 박종숙 이모님 한분이 척척 해내시는 모습에
정말 놀랐습니다.
“진심은 어디서나 통한다.”는 이모님의 말씀이 지금까지도 마음 속에 남습니다
이모님께서 진심으로 대해주신 마음이 저한테도 통했어요. 그 마음 산모와 이모님의 관계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서 영원히 남을 거 같습니다저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더 진실되게 대해야
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나누었던 마지막 날!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제 인생에서 그 어떤 때 보다도 마음과 몸이 약해져 있던 산후조리 시기에 박종숙 이모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고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인사 전하면서
두서없는 이용후기 마칠게요
박종숙 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