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합니다.
구리지사작성자진은주작성일2011-12-30 09:00조회791
“안녕 하세요~
이혜영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조용하신 분이셔서 첨에 뭐 기분나쁘신일이 있나 싶었죠~
그러나 성품이 워낙 조용하시고~ 그러면서도 미소도 잃지 않으면서
우리아가 보살핌과 적지않은 살림이 힘드셨을텐데도 싫은내색없이
아주 깔끔히 해주셨어요~
제가 워낙 덜렁댕이에 털털해서 그런지 화장실에서 손닦고 수건등을
깔끔하게 해놓으시면 수건도 다시 휘리릭 걸어놓고 또 들어 가보면 일자로
예쁘게 접혀있었어요.
음식도 저는 많이 잘 그냥 먹는데 우리 이혜영선생님께서는 항상 여자는 예쁜데 먹어야 한다고
우리가 신혼때 사서 저 깊숙히 넣어둔 그릇들로^^ (그런그릇이 있었는지도 몰랐음;;;ㅋ)
예쁘게 차려 주셨어요~ 맛도 넘 맛났고 항상 깔끔하시게 해주셔서 우리집 애기아빠가 항상
고맙다고 전해 달라 했죠^^ (어제 애기 아빠가 고맙데요~)하고 말하면 우리 선생님은 그냥 웃지요;;
웃으시며 신랑이좋아하는 된장찌게 바글바글 ^^ 해주셨어요.
이혜영 선생님 항상 감사드리고요.. 애기아빠가 꼭 집으로 한번 모시라고 하네요~
전화한번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