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출산 한달정도 남으니 설렘 반 두려움 반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도무지 알수 없더라구여.조리원이라던가 출산 물품은 미리 예약도 해 놓고 준비도 해 놓았는데 조리원 퇴소 후 집으로 방문하셔야 할 이모님을 알아보지 못해 순간 넘 급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급하게 보건소에 지원신청하고 다들 그렇듯이 저두 여기저기 뒤져가며 업체 정보를 엄청나게 검색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주신 업체명으로홈페이지 검색을 해 보니 다들 비슷비슷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여.. 혹시 하는 맘에 지역 맘카페까지들어가서 검색해보니 다양한 카페에서 유독 <아이미래로>평이 좋았고 이용하신 산모분께 쪽지글을 남겼더니바로 답문자를 주시더라구여. 그렇게 만나게 됐던 이모님이 – 강도숙 -이모님이셨어요.
차분하신 성품이지만 제 딸 민서에게만큼은 눈맞춤도 많이 해 주시고 대화하듯 이야기도 정말 많이 해주시더라구여. 그리고 조리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은 받고 왔지만 집에 오니 모든것이 초기화! 당황스러웠죠.
아기 앉고 수유하는 법, 목욕시키는 법, 민서가 이유모르게 울때, 아기가 배앓이로 울 수도 있다며 차분하게 마사지 해 주는 법등…정말 이모님 통해서 많은것을 터득하며 알짜 정보를 얻었답니다.
요즘 코로나로 다들 예민한 시기지만,이모님이 워낙 깔끔한 성품이라 오시자마자 일복으로 환복하시고 마스크 착용하신후 가사일과 우리 민서 돌봄을 하시는데 종일토록 마스크 쓰고 계신게 안스러워 괜찮다고 말씀드려도 민서땜에 안된다고 극구 사양하시더라구여..
이모님께서 잘 먹어야 몸 회복이 빠르다며 맛있게 준비해 주셨던 음식들 또, 제 품보다 이모님 품에 안겼을 때더 좋아했던 우리 민서를 보면 짧은 만남있였지만 문득문득 이모님이 그리워집니다.
가끔 이모님께 문자로 안부를 전하기도 하지만, 많은 산모분들이 저처럼 좋은 이모님을 만나도움받기를 바라는 맘으로 글을 남깁니다.- 강 도 숙- 이모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게 쪽지 남겨 주셨던 맘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