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파주지점 김미연/이춘복 관리사님 추천 후기글.
글쓰기에 앞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아이미래로 일산/파주지점에서 김미연, 이춘복 산후관리사님께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후기글을 올려봅니다. 올여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고 조리원 퇴소후 원래는 아이미래로가 아닌, A업체를 통해 입주형/출퇴근형으로 산후조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아기에게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던 입주형 산후관리사님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상했고, 같은 업체에서 다른 관리사님으로 가느니 아예 타업체로 교체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그중 꽤나 잘 알려진 B업체에 먼저 상담문의를 했더니 되려 저에게 맘에 안들어서 교체하시는건데 본인 업체에서 보낸 관리사님들인들 좋게 보시겠냐, 그러다 또 교체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난감할것같다는 답변을 주시길래 더이상 이분과는 말해볼것도 없다싶어 그다음으로 전화걸어본 곳이 아이미래로 였습니다.아이미래로 일산/파주 지점장님은 진지하게 제 고민을 이해해주셨고, 친절한 말투로 정성껏 상담해주셧습니다. 이후 약속한 시간에 맞춰 바로 프리미엄급의 김미연/이춘복 관리사님을 소개해주셨고, 그렇게 남은 2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미연 관리사님은 출퇴근형으로 만나뵈었고, 특유의 재치있고 유머스러운 말솜씨로 서비스 이용기간 내내 아기돌봄에 지칠법도 했던 저와 관리사님들 모두가 함께 웃어가며 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본인 업무를 소홀히 하지않았고, 아기에게 집중해주어 아기들이 편안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제맘도 편했죠. 이렇게 유머와 실력까지 갖춘 관리사님 덕분에 여자 셋이서 즐겁게 아기를 돌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춘복 관리사님은 입주형으로 만나뵀습니다. 과거 식품영양학을 전공하셔서인지 요리 솜씨 하나는 최곱니다. 무엇보다 입주 첫날, 저에게 동의를 구하고 부엌(싱크대, 냉장고 안), 다용도실을 위주로 관리사님이 주로 이용하게될 공간을 가볍지만 꽤나 진지하게 훑어보시며 어디에, 뭐가 있는지를 쭉 살펴보셨고, 그런뒤 마침 저녁을 거르고 있었던 저와 남편의 식사를 그 입주 첫날부터 아주 빠르고 간단하게, 말그대로 뚝딱 차려내셨습니다. 사실 관리사님들 오시면 제 살림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이 어느선까지 안내를 해줘야될지, 어떻게 설명드리면 될지 참 조심스러웠는데 알아서 그렇게 해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일일히 결정해주고 알려드릴필요없이 본인 살림처럼 알아서 척척, 그리고 깔끔하고 알뜰살뜰하게 이용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서비스 마치는 날까지 냉동실에 묵혀있던 갖가지 재료들이 그동안 다 맛있게 요리되어 소진되었고, 장보는 비용도 생각보다 적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춘복 관리사님은 둥이 남매를 각각의 아기에게 공평한 애정을 쏟아부어주시며, 제가 충분히 감동할 수 있을 만큼 진심껏 아기들을 사랑해주셨습니다. 밤마다 둥이들이 영아산통으로 2시간씩 쩌렁쩌렁 울며 보채고, 신생아라 3시간마다 깨서 분유 먹고 게워내는 상황에도 싫은내색, 힘든 내색 한번없이 맡은바 최선을 다해 업무를 해내셔서 되려 제가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저는 파주에서 타지역으로 이사가는 날까지 연장해서 이모님과 만났습니다. 지역이 멀어서 이모님과는 그만 이별하게 되었지만, 이삿날 갈데없던 저와 둥이들을 본인 집에서 머무르게 해주며 거기서도 맛있는 점심을 제공받았습니다ㅠㅠ 오후에 진짜로 헤어지던 순간엔 저도 울고, 이모님도 울고… 정말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ㅠ 사실 이 모든 서비스가 말은 산후조리서비스이지만, 이걸 신청하는 산모들은 자기 자신보단 울 아기들을 더 정성스럽게 케어해주는 분을 만나고 싶잖아요. 그런 부분을 100%이상 만족 시켜줬던 분이 김미연/이춘복 관리사님이셨고, 이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분이 일산/파주지점 지점장님 덕분이었음을 통감하며 깊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저는 한창 쌍둥이 육아에 전념하며 이제는 또다른 이모님과 함께하고 있지만, 알게모르게 저 두분의 이모님과 비교를 자꾸 하게되고, 그만큼 요구를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마음은 그렇게 고마워해도 이렇게 직접 후기까지 작성하게 되는 일은 참으로 힘든일이었어요ㅠ 마음은 굴뚝같지만 실제로 컴퓨터 앞에 앉기까지가 너무 힘들었거든요ㅠ 하지만 이렇게라도 시간을 내서 널리널리 알려야 더욱더 다들 번창하실 것 같아 늦게나마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여기저기 업체 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여기 지점을 통해 이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김미연/이춘복 관리사님, 그리고 친절한 지점장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