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엄마도 편히 조리할 수 있게 해주신 윤석복 관리사님 감사해요^^
전 셋째 맘이에요~~^^
긴 글이 되겠네요^^;,조리원 2주, 산후관리사 4주 예약했는데..
처음 예약한 업체에서 오시기로 한 당일 아프다며..안오셨더라구요?저 셋째라 이미 첫째 둘째 집에 있는 상태라 멘붕 ㅠㅠ업체에서 오실 수 있는 관리사 수소문 중이라는데 오후16시가 넘도록 연락도 없고
바로 취소하고 다른 업체 찾다가아이미래로 를 알게됐어요!원장님 목소리! 진심으로 절 걱정하시며 시원시원하게!!!좋은 관리사분 보내드린다고!!!얼마나 믿음이 갔는지 몰라요ㅠㅠ
전 그때 알았어요.셋째네 집은 다들 기피하신다는걸요^^;;;;;;;;;
– 첫날 오셨는데 약속 시간보다 먼저 오셨어요전 이 부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5분~10분 먼저 오셔서 환복하고 늘 준비하세요!!
– 셋째 엄마인 절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며셋째 엄마는 잠시라도 얼른 쉬어야한다며 등떠밀어 방으로 보내십니다 ㅋㅋ(첫째 주 2일 등교라 엄마를 자주 찾고아주아주 궁금한게 많은 아이에요ㅠㅠ, 둘째 15시 하원ㅠ)
– 첫째 하교 후 간식도 척척 챙겨주시고, 학원셔틀 시간에 맞춰 나가는 것도 도와주셨어요!!둘째도 엄청 이뻐해주십니다~~둘째가 특히 예민한 아이인데 말도 늘 먼저 걸어주시고 오감자극주려 애쓰셨어요!!첫째 둘째가 셋째 예쁘다며 잠을 깨워놔도, 귀찮게 해도 다 예뻐해주셨어요!!^^(전 제일 좋았던 부분이네요!)
– 음식도 말할거 없지요~~~전 제 반찬, 국보다는 아이들 위주로 늘 부탁드렸는데항상 척척!!!!해주십니다~~ 애들 잘 먹을거라며 잔멸치며 당근, 미역 등 직접 가져오셔서 해주셨어요!!!주말에 먹을것도 미리미리 덜어놔주시고이모님이 끓여주신 된장국과 호박볶음을 둘째가 제일 좋아했어요!!!!
– 베란다도 관리하기 좋게 편하게 정리정돈 해주셨어용!이건 영역 밖의 일이실텐데셋째 엄마인 절 위해!! 이모님 없을때 대비!!쓰임에 맞게 바꾸기도 하시면서 정돈해주셨어용
– 출산을 했으니 호르몬 변화가 찾아옵니다~~~관리사 이모님과 얘기도 많이 했어요.처음엔 그냥 쉬고 싶다 생각 했는데말 걸어주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이모님 퇴근후 찾아오는 산후우울감ㅠㅠ전 이모님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네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이모할머니 가셨냐며 들어오는 첫째를 보며,아침 초인종 소리에 자다가도 뛰어나가는 둘째를 보며사람 정이 이리 무섭구나 자기 예뻐해주는 건 이리 아는구나 싶었네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전 덕분에 편히 조리했어요!!^^예약이 바로바로 있으신 분이라~~관심있으신 분들 미리 연락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