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점 김순옥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산후관리를 정부 지원 받아서 할 수 있다고 듣고 처음엔 모르는분이 오셔서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저는 원래 집안일도 제가 해야 마음 편한 사람이고 남편도 잘 안시키는 편이라고민을 좀 했었는데 초산모라 아기 케어 하는게 어려울거 같아서 고민끝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신청 했을때부터 집안일 보단 아기 케어 잘하시는 고수님으로 부탁드린다고 하고 신청했습니다.첫날 조리원 퇴소 후 집에와서 남편은 이모님 곧 오신다고 하셔서 급하게 일하러 갔고30분 정도 혼자 집에서 애기랑 둘이 고군분투 하면서 애기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마침 경력 10년이 넘으신 이모님께서 오셔서 바로 옷갈아 입으시고 손씻으시고 애기 안아주시면서 혼자 어떻게 있었냐고 하면서 첫날 시작 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든든했고 마음이 놓였어요.정신없었으니까 좀 쉬라고 해주셔서 짐 정리 좀 하고 쉬고 분유 타는것부터 모든게 다 서툴렀었는데 2주동안 하나하나 잘 배워서 이제는 기본적이 아기 케어는 수월하게 되었습니다.첫날 오셨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나고, 오늘 마지막으로 봐주시고 가셨는데항상 밤새 제대로 못자느라 입맛 없던 저에게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끼니도 잘 챙겨주시고남편 저녁까지 신경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무엇보다 제일 중요했던 아기 케어는 물론이였고 너무너무 이뻐해주시는게 제 눈에도 보여서그부분이 제일 감사했던거 같아요저희집에는 강아지도 한마리 있어서 이모님 덕분에 산책도 매일 한시간 넘게 마음편히 다녀올수 있었어요그동안 저희 아기 이뻐해주시고 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나중에 둘째 낳으면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셔 주세요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