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달 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일산지사작성자오은미작성일2012-02-14 09:00조회733
“12월 예정일이였지만 9월에 미리 예약을 했었던 임순달 이모님~ 병원에서 퇴원전 전화로 미리 인사를 주셔서 안심되는 마음으로 이모님과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원시원한 말씀으로 일도 시원시원하시게 해주시고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대해주셨어요. 친정엄마가 안계시는 저로써는 너무나 감사하고 의지가 많이 되었답니다.
입맛이 없는 저를 위해 이것저것 해주시려구 애써주시고 손수 만들어서 음식도 갖다주시는 정성으로 대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첫아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겁나하는 저를 기도로 위로해주시고 많은 격려로 안심시켜주셨답니다.
아기를 대하실 때도 위트와 재미있는 말씀으로 아이와도 잘 놀아주시고 찬양으로 아기를 재워주셔서 아이도 안정적으로 잘 자주었답니다. 아이 낳고 우울할 수도 있는 저의 걱정을 이모의 유모로 우울할 틈도 없이 너무나 웃는 바람에 뱃살도 많이 빠진(?)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이모와 원래는 3주만 하기고 했었는데 3주를 더하게 되었답니다. 한 집에서 1년 넘게 계셨다고 하셨는데 저또한 상황만 된다면 그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답니다. 친딸처럼 대해주시고 주원이를 너무 이뻐해주셨던 이모의 모습이 자꾸 기억에 남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한달 반동안 친구처럼 엄마처럼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모님 가시는 가정마다 행복가득하실 거에요~~^^ 웃음전도사 행복바이러스 임순달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