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이모님을 만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만에 둘째를 낳고 이제 마지막 산후조리다 생각하고 산후조리원에서 3주이상 몸조리를 하고 조금 더 욕심을 부려
아이 미래로에 문을 두드렸습니다좋았다는 후기도 많았지만 힘들고 후회스럽다는 후기도 많이 접했었는지라 무척
걱정스런맘으로 이모님을 만났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모님만 괜찮으시다면 계속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아이둔엄마맘이야 다들 똑같지않을까요?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는분을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저는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워킹맘으로 이런 마음이 더욱이 간절한 사람이랍니다이모님은 집안일은 물론
이거니와 집에서 손수 만드신 반찬을 비롯한 먹을것들또한 열심히 죄송스러울 정도로 신경써서 공수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엄마인 저도 아이로인해 잠을 못 자고 피곤하면 아이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 이모님은 항상
미소로 편안한 톤의 목소리로 좋은 말로 우리 아이를 다독여주시고 예뻐해주셨습니다한결같은 모습에 처음에 2주만
예약을 했었는데 6주라는 시간을 함께보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어쩌지요? 이모님께 너무
의지해서 생활을 했었던지라 둘째아이 엄마인데도 이모님이 안계신 하루하루가 너무 걱정이 되요
우리 태현이도 엄마 얼굴보다 이모님 얼굴과 목소리를 더 좋아하는데여하튼 이모님을 만나게되어 너무 좋았고
하루하루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이모님께서 모른척하지만않으신다면 이 소중한 인연 이어갈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모님께서도 새로운 좋은 인연 많이 만드시고 어려운 어른들 도와드리면서 지내고 싶으시다는 희망 꼭 이루시길
바래요이모님께 도움받는 어르신들은 정말 행복하실거예요.항상 베푸는 생활을 하시는 이모님! 복 받으실거예요!
제게 있어 두번째 친정엄마세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