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춘 이모님 감사합니다.
구리지사작성자김동비작성일2012-03-01 09:00조회763
“이모님 가시고 혼자서 애보고 집안일하니 정말이지 인터넷 접속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이제야 글 올립니다.
이모님!
요리도 잘하시고 작은 접시에 이쁘게 담아주시고, 산후우울증 조심해야 한다며 이쁘게 잘 먹으라고 하셨던 말씀이 참 기억에 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좋아하시고, 일적으로가 아닌 진심을 담아 예뻐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구요.
주말에 신랑 집에 있을땐 같이 먹으라며 특식해주시고, 애기빨래도 매일 삶아주시고, 여러모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음식은 어찌나 맛있던지…
항상 이모님 쉴틈이 없으셨던것같아요.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시고, 일안끝나면 칼퇴도 못하시고 늦게 가시기도 하고..
맘을 다해 정성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인터넷에서 되게 유명하시던데, 저는 복받았나봅니다^^ 하하
항상 건강, 행복하시고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고근춘 이모님 추천합니당!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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