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모님…보고싶어요~^^
구리지사작성자아인예성맘작성일2012-03-09 09:00조회844
“지난번에 후기 적었는데..
후기 적고 지내다보니.. 감사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이러케 다시 써요~^^
모유수유한다고 매운거 못먹는 저에게
김치 먹고싶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면서..
손수 담그신.. 것도 얼마 안남아서 식구들 드시기도 모자랐을텐데..
저를 위해서 백김치를 가져오셨더라구요~ㅎㅎ
얼마나 맛있던지.. 울 신랑은 이러케 맛있는 백김치 첨 먹어본다며.. 산모가 먹어야 할 백김치를 몰래 먹곤 했죠~ㅎㅎ
바삭바삭 맛있게 구워주셨던 누룽지도 생각나구..
딸 챙기는 친정엄마처럼 집에서 이것저것 공수해다가 만들어주신 반찬들~
아기가 황달이 와서 먹지도 못하고 있을때.. 걱정하며 챙겨주시고..
어떤 분들은 산모의 의지와 상관없이 본인 스타일대로 신생아를 돌보아서 산모와 트러블 있는분들도 계시다던데..
항상 엄마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친 손주처럼 보살펴주셨어요~^^
이혜영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구..
오다가다 들르심.. 이번엔 제가 밥 해드릴께요~^^
“
